제자들이
관리자 2022-04-21 18:42:04 27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태복음17:8]

 

& 내 맘의 눈을 여소서!

(주 보게 하소서!)

 

찬송가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엄청 사랑하십니다.

 

제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나타났으니

 

이제 즉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고개를 숙이고

몸을 낮추며 엎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은

이미 죽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심히

벌벌 떨며 두려워하였습니다.

 

그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있었던 예수님은

 

세 명의

제자들에게 나아와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대십니다.

사랑의 터치를 하십니다.

그냥 쓰다듬으십니다.

 

얘들아! 왜 두려워하니!

왜 몸을 바들 바들 떠니

걱정하지 마라!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

사랑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예수님이 나아와서

사랑의 손으로 터치해주시고

격려의 음성 곧

사랑의 음성을 듣고 나니

힘이 생기고

혼미했던 정신이 들고

 

이제는 제자들이

고개를 들고

몸을 일으키며

눈을 들고 쳐다봅니다.

 

이제는 망했구나!

이제는 죽었구나!

했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심방과

터치와 음성을 듣고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합니다.

 

어찌된 일입니까?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방금 전까지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더불어 대화를 했고

 

초막 셋을 지어

여기에 계속 있는 것이

좋겠다고

베드로가 제안했을 때에는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깜짝 놀랐던 제자들이

까무라치게 놀라서

바짝 엎드려

 

심히 벌벌 떨며

두려워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아오십니다.

 

그리고

사랑의 터치와

사랑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제자들이 사랑의 터치와

사랑의 음성을 듣고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용기와 새 힘을 얻은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까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까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상상의 날개 아래에서

눌려 있었고

 

두려워 벌벌 떨었던

제자들이었지만

찾아오신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 밖에 없습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 분은

눈을 들고 보십시오.

 

내 맘의

눈을 열고 보십시오.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었던

저희 어머님도 질병으로

수십 년을 고생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자식들이 간병도 하고

남편 되신 아버님이

간병도

지극 정성으로 해주셨습니다.

 

집에서 병원에서

요양병원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간병하고 보살펴드렸습니다.

 

마지막 요양병원에

들어가셨을 때는

어느 한계가 찾아오니

 

자녀도 남편도 곁에서

간병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따금 위중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연락이 오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내려가 보았을 때

 

! 그렇구나!

어머님 곁에

최후까지 최종적으로

함께 하시고 계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자녀도 남편도 함께 하며

간병을 하려고 해도

 

요양병원에서

함께 지낼 수 없다는

통보를 받으면

방법이 없고

 

마지막까지

곁에서 함께 해줄 수 있는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없구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작년 2020325일에

쓰러져서

 

병원 생활과

요양병원 생활을 하고 있는

박헌표집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도 요양병원에서

함께 하지 못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곁에서

지금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

 

코로나 19 시대를 사는

이 시대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격리되고

함께 할 수 없는 이 때에는

 

오직 예수님 외에는

끝까지 곁에서

함께 해 줄 자가

더더욱 없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함께하는 면회조차도

하기 어려운

고통의 시기를

우리는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가 더욱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오직 예수님 외에는

나와 끝까지

함께 할 자가 없다는 것을

더욱더 확신하고 알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구주이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최종 파트너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고 영원한 천국까지

함께해주시고

곁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예수님만 보이고

계신다면

최고의 복을

받는 자가 아니겠습니까?

 

마지막까지

돈이 보이고

 

이 세상 썩어지고

불에 타서 없어질

재물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면 안 됩니다.

 

마지막에

꼭 보여 할 대상이

있어야 한다면

 

오직 예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야 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이요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비록 이 땅에서

불완전하고 미완성을 살며

머무르고 있지만

 

오직 예수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없어야

 

진짜

천국을 미리 맛보며

 

가장 행복한

천국 생활의 리허설이 주어져서

 

가장 행복한

나그네 삶을 사는 것입니다.

 

행복한

나그네가 누구입니까?

 

오직 예수

외에는 만족함이 없고

 

오직 예수

외에는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

외에는 참 만족이 없는 자가

 

행복한 나그네요

흔연 나그네의 삶을

사는 자입니다.

 

누가 행복한 나그네입니까?

누가 기쁨의 나그네입니까?

 

오직 예수가 전부요

 

오직 예수 외에는

소망이 없고

기쁨이 없다고

고백하는 자들입니다.

 

세상과 자식이

소망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바라보고 있습니까?

 

돈이 전부요

명예와 인기와 권력이

최고라고 여기며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 보다

늘 덕담을 쉬지 않고

 

건강이 최고요

전부라고 여기며

건강을

소망하고 바라보아도

 

세월 앞에서는

장사가 없고

 

누구나

세월 앞에서는

결국 평등해지는

 

건강조차도

최고나 전부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겪고

끝까지 인생을 살아보면

 

생명을 주고

영원한 천국을 허락하시는

 

오직 예수님만이

최고요

전부인 것을 알게 됩니다.

 

비록 병이 들어

건강을 다 잃어버려도

오직 예수가 있으면

영원한 건강을 잃지 않는 것이요

 

재물을 많이 모아 놓고

다 쓰지도 못하고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해도

 

결국 예수님이 계시면

오직 예수님 때문에

 

이 세상의 재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진짜 부자가 되어

 

천국에서

영원한 부자로

날마다 누리며

영광스럽게 살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을 얻지만

 

오직 예수님 외에

다른 것에

소망을 두고 마음을

빼앗기는 자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천국까지 잃어버리는

 

가장

불쌍한 인생을 살고 맙니다.

 

오직 예수라고

외치는 자는

행복이라는

은총을 받아 누리지만

 

오직 예수라고

외치지 못하는 자는

불행이라는

저주를 받아

늘 정죄하고 비난하며 살다가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습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 인생은

최상의 인생이지만

 

오직 예수 외에

다른 것이 늘 보이는 인생은

최악의 인생입니다.

 

오직 예수 외에

다른 것이 보입니까?

 

오직 예수 외에

다른 것이 안보입니까?

 

내 맘의 눈을 여소서!

내 맘의 눈을 열어

주 보게 하소서!

주 보게 하소서!

 

거룩! 거룩! 거룩!

 

거룩한 완성자이신

오직 예수를 보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대박난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부러워할 것이 없는 인생입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요

가장 베스트의 인생입니다.

 

오직 예수 외에

사람들이 보이고

 

오직 예수 외에

돈과 명예와 건강만이 보이는

최악의 인생을 살 것인가?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최고의 인생을 살 것인가?

 

오늘 하루도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는

 

구속한 주 만 보이는

영광스러운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오직 예수님!

 

2021.7.31.토 그인 김홍재목사


       
예수께서 나아와 관리자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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