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듣고
관리자 2022-04-21 18:41:00 7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마태복음17:6]

 

& 자기 멋대로! 예수 뜻대로!

 

찬송가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예수님은

두려워하는 자를

안정시키고

담대함과 평안을 주십니다.

 

제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이는 반응이

엎드려 심히 두려워합니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피지칼 보이스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은

두려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피조물인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면

즉사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제자들로서는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황홀지경에 빠질 만큼

예수님의

얼굴과 옷이 광채가 나고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더불어

말하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너무 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예수님께

초막 셋을 짓겠다고

제안을 할 정도로

감격하고 흥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들 앞에서

 

하나님의 현존이 느껴지는

구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제자들이

아이고 큰 일 났구나!

이제 우리는 죽었구나!

 

어쩌면 좋을까!

엎드려서 심히

벌벌 떨며 두려워합니다.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는 이유는

 

이제 자신들은

즉사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부정한 피조물인 인간이

만나면

 

거룩하지 않은 인간은

망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부정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에게

멸망 받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지 못한 것과는

섞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도

 

[이사야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하나님의 옷 자락이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였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면

거룩하지 않은

피조물인 인간은 죽게 됩니다.

 

그러니 제자들이

그 황홀함 가운데 있다가

 

갑자기 하나님의 소리와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면서

 

이제 우리는 죽었구나 하는

두려움이 강하게 밀려왔습니다.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죽음입니다.

 

인간은 죽음에 대해서

초연하고

자유로울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죽음에 대해서는

모두가 다 두려워하고

무서워서 벌벌 떱니다.

 

아무리 강심장이고

죽음에 대해서

면역력이 있다할지라도

 

또 예수 믿는 사람은

죽어 봤자

천국이라고 외쳐도

 

막상 죽음이 엄습해오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피조물인 인간입니다.

 

죄를 짓고

죄의 값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기에

 

누구나 죽음에 대해서는

무서워하고 두려워합니다.

 

제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흥분되고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가는 상황에서

 

베드로가

초막 셋을 짓고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허락해달라고 흥분하였지만

 

불과 얼마 시간이

되지 않아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이제는 큰 일났구나

이제 죽게 되었구나

이제 망하게 되었구나

 

어찌하면 좋을까

심히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언제는 흥분이 되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뻐하다가도

 

또 언제는

금방 풀이 죽어

세상 근심과 두려움을

다 짊어지고 한숨을 내쉬며

 

공포에 사로잡혀

무서워 떨며

심히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일이

인생을 살면서

한두 번이 아닙니다.

 

우리도 제자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최근에도 지구촌에

자연 재해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이

죽음을 맞이했는지 모릅니다.

 

1000년 만의 찾아온 폭우로

중국의 허난성 정저우에

사망자가 속출한

징광 터널 피해 사진을 보면

얼마나 끔찍한지 모릅니다.

 

역사상 최악의 홍수라는

제목의 너투브 영상을 보면

정말 무섭고 끔찍합니다.

 

5,000명이 사망했다는

괴소문이 퍼질 정도로

끔찍한 사건입니다.

 

물론 중국 정부에서는

거짓 소문이라고 말합니다.

 

1년에 내려할 비가

한꺼번에

하루에 내린 바람에

 

댐이 무너지고

물로 인한 터널이 잠기고

 

지하철이 다니는 곳이

물에 잠기는 모습을 보면

그 얼마나 참혹한 모습인지

 

정말 두렵고

무서운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진과 산 불과

홍수와 바이러스까지

세계 곳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음이라는 공포에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시달리고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결 방법이 없습니까?

 

죽음에 이르러도

무서워하지 않고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까?

 

누가 유일무이하게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십니까?

 

내일

새벽예배 시간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제자들 세 명이

금방 흥분하고 좋아할 때는

언제이고

 

또 이처럼 금방 무서워서

벌벌 떨며 납작 엎드려서

두려워하는 모습이

 

어쩌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똑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깊게 찾아옵니다.

 

사람들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는 좋아서

죽어 못살고

언제는 싫어서

죽어 못사는 모습이

지금도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위 정치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자들이

연일 나오는

뉴스를 들어보면

정말 가관이 아닙니다.

 

정치가

코미디도 아닌데

정말 웃깁니다.

 

일반 세상

정치뿐만 아니라

교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총회에서

정치하는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어 있습니다.

 

주 안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서로 용납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용서를

가장 많이 해주어야 할

목사와 장로들이

 

총회에서

하는 것들을 보면

가장 원수 삼고

가장 용서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하지만

금방 이해가 가는 것은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한 결과

 

그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실상이기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니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지 않고서는

 

인간에게는

방법이 없고 길이 없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 안에 거하며 사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 길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며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자기 멋대로 사는 자들은

 

서로 미워하고

서로 원수 삼으며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서로 서로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약점과

단점을 찾아 공격하고

죽일까 하는

연구 밖에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인생을 사는 자는

늘 불안하고 항상 두려워하며

평안이 없이 살아갑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의 뜻을 구하고

예수님을

의지하며 사는 자들은

 

늘 품어주고 늘 섬겨주며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며 살기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삽니다.

 

오늘도

자기 멋대로 살면서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사는

불행한 인생을 살지 맙시다.

 

자기 멋대로 살면서

죽음을 두려워하며

벌벌 떨지 맙시다.

 

오늘 하루도

예수 뜻대로 살면서

 

서로 이해하며 용서하고

서로 품어주고 사랑하면서

행복한 인생을 삽시다.

 

내 맘대로가 아닌

주 뜻대로 살면서

죽음이 두렵지 않고

 

평안과 담대함 가운데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오직 예수님!

 

2021.7.29.목 그인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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