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관리자 2022-04-21 18:38:56 9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마태복음17:3]

 

& 듣고 본 바를 전하는 증인들!

 

찬송가 505

온 세상 위하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예수님은

나의 손을 잡아주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앞길을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 날마다

내 길을 맡기며

사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세 명의 제자와 함께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셔서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습니다.

 

바로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세 명의 제자에게 보였습니다.

 

세 명의 제자들은

감짝 놀랐습니다.

 

방금 전에

예수님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을 때에도

 

깜짝 놀랐지만

아니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님과 함께 대화를 한다

더더욱 놀랐습니다.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요

 

또 거기에서

모세와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이

삼자회담을 한다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

세 명의 제자들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서로를 꼬집어 보면서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고

당황해하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고

 

이런 일이

가능한 일이냐고

 

서로에게

의심의 눈초리로

세 명의 제자들이

말했을 것입니다.

 

과연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자신들의

눈과 귀를 의심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언제는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지더니

 

이제는

모세와 엘리야가 짠하고

나타나더니

예수님과 더불어 말을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고 보이거늘

 

더 이상 무엇을 부정하고

무엇을 불가능하다고

따질 수 있겠습니까?

 

지금 당장

자신들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삼자회담을 보면서

세 명의 제자들은

어안이 벙벙해서

아무 말을 못할

지경이었을 것입니다.

 

충격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어찌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고

놀라고 놀랐을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세 명의 제자들만

따로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셨는지를

그제서야

이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냥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일이

세 명의 제자들

눈앞에서 펼쳐졌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도 살아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일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에

너무 역부족일 만큼

 

예수님은

쉬지 않고

역사하시며 일하십니다.

 

우리가

다 이해가 안 되고

당장은

잘 이해할 수 없어도

 

우리의 삶에

예수님은 쉬지 않고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구약의 대표적인

선지자인 모세와 엘리야

 

이들은 수 없이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전해 듣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이신 아들 예수가

이 땅에 오셔야만 하는 것을

 

미리 알려주었던

대표적인 선지자들입니다.

 

이미 예수님과

늘 대화하였던 자들이

 

세 명의 제자들 앞에서

이전에 못 다한 대화를

마치 이어가는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말하는 것이 보이거늘

 

얼마나 세 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과연 누구신가를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계속해서 알아가고 있는데

 

정말 그렇구나

모세와 엘리야가

그렇게 말씀하셨던

 

구원자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구나를

또 확인하고

확인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훗날에

세 명의 제자들은

 

그때에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지 않을 수 없는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당장에

다른 제자들에게도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따로 그들만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신

 

예수님의 의도 때문에

아직은 때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어서

예수님을 증언할 때가

되었을 때에는

 

본 대로 들은 대로

증인의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

삼자회담에서

무슨 말이 오고갔을까요?

 

구체적으로

무슨 대화를 했을까요?

 

왜 하필이면

이 시기에 만났을까요?

 

이 시기가 바로 장차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신

이후에 있었던 시기입니다.

 

분명히

예수그리스도가

메시야 인 것을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자인 것을

정확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예수님을

드러내주시는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대충 대충

나는 누구다가 아니라

 

제자들에게 촘촘하게

다 보여주시며

알게 해주시는

 

놀라운 사건이

변화산에서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인 사건입니다.

 

어느 누가 이 사건을

지어낸 사건이라 말하겠습니까?

 

훗날에

세 명의 제자들이

밝힐 때가 되어

증언했을 때에

 

아니 그런 일도 있었어 하며

깜짝 놀라는 사건이었습니다.

 

세 명의 제자들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세 명의 제자들이

보고 들은 대로

증언을 할 때

 

들은 모든 사람들이

그런 일도 있었구나 하며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을

더욱 분명하게 알게 해주는

증거가 되고

증명이 되었습니다.

 

세 명의 제자들 앞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보일 때에는

충격과 흥분이 되어서

어쩔 줄 몰라했지만

 

나중에

예수님의 증인들로

온 세상에 나가서

전할 때에는

 

얼마나 생생하게 확신하게

예수님이 누구신가?

전했을까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보고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 증인인데

 

세 명의 제자들은

다른 아홉명의 제자들과는

 

또 다른 차원에서

예수님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빌립보서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제자들과 우리 모두는

예수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일평생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내일 일은

난 모르지만

염려하지 않는 것은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구주 예수님을 통해

나의 삶이 거룩한 완성을

이루어 주님의 백성으로

살게 해주십니다.

 

또한 거룩한 완성을

이루어주시는 예수님을 통해

 

배우자나

가족과 이웃들도

거룩한 완성을 이루게 해주셔서

 

완성된

영원한 인생을 살게 해주십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우리 모두에게 복주셔서

 

오늘도

성삼위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경배를 올려드리는

복된 날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오직 예수님!

 

2021.7.26.월 그인 김홍재목사


       
베드로가 관리자 2022.04.21
그들 앞에서 관리자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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