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관리자 2022-04-21 18:32:40 1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태복음16:22]

 

& 주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찬송가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배신한 자도 사랑하십니다.

 

인간은 배신하면

사랑하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배신해도 사랑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축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제자들이 모두 깜짝 놀랩니다.

그리고 역시 베드로입니다.

 

베드로 성질 한 번 화끈합니다.

 

예수님!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아니 됩니다.

 

제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괜히 있겠습니까?

 

이럴 때 필요해서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를 붙들고 항변합니다.

 

누구보다도 화끈하고

예수님께

충성을 다하고자 했던

 

베드로가

그러시면 절대 안됩니다.

제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예수님께 강하게 항의하며

예수님을 대변하고 싶은

베드로가

하는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붙잡고

항의 하며 외칩니다.

 

주님!

갑자기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지금이 이렇게 좋습니다.

 

갑자기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이런 말씀이 도대체

왜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베드로가 한 번도

예수님을 붙잡고

항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앞으로

되어질 일에 대한

말씀을 듣고

 

강하게 부인하며

절대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아니되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자신이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

 

결연의 태도를

예수님께 보이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속이 타고

마음이 무겁고 아팠으면

이런 말을 하고

행동을 했겠습니까?

 

베드로는

인간의 생각을 하고

땅의 생각을 해도

예수의 생각을 하지 않고

하늘의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육의 생각은 해도

영의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제자로써

예수님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누가보아도 의리도 있고

제자로써

스승에게 도리를 다하고자 하는

면면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제자라면

마땅히 예수님의 수제자라면

예수를 붙들고 항변해야 하고

 

주님!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주여! 그리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주님!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가만 두지 않겠습니다.

 

베드로는

성격답게 화끈하게

큰 소리를 뻥하게 칩니다.

 

예수님!

저라도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데!

 

저들이 예수님을 몰라보고

예수님께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다고요

 

절대 그렇게 못하도록

철저하게 예수님을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이처럼

베드로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은 분명 다릅니다.

 

베드로의 생각이

옳은 것 같습니다.

 

베드로의 생각이

의리도 있고

인간의 도리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변도 하고

예수님을 붙들기도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아는 예수님과

예수님 자신이 생각하는

예수님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아직도

육의 생각과

이 땅의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바르게 생각할 수 없고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무엇인줄도 모릅니다.

 

베드로처럼 사람들은

영의 생각과

하늘의 생각을 하지 않고

 

늘상 육의 생각과

이 땅의 생각에만

갇혀 있습니다.

 

이 땅의 생각과

육의 생각에만 갇혀 있어서

 

자신의 삶을 지배하다보니

예수님의 뜻을 이루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인간이 하루 하루

주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잘 모르면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신 이유와

목적도 모르고

 

당장 눈 앞에 펼쳐지는

현상만 보고

이 땅의 생각과 육의 생각

 

곧 하나님 편에서 보면

정말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길로

얼마든지 갈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베드로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을 때

우리 같으면 어떠하겠습니까?

 

예수님!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예수님!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막겠습니다.

저희들이 보호하겠습니다.

 

베드로처럼

용기있게 말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쉽지 않을 것입니다.

왜 쉽지 않을까요?

 

바로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를 위해서

또 주를 위하는 것과

동일한 내 형제를 위해서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인간이 지음받고

존재하고 있는 이유가

 

자신의 안달과

자신의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사는 차원을 넘어서서

 

주를 위해서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는 것을

주님이 원하시고 있는데

 

우리는 겨우

자기를 위해서만

살고자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용기 있게

주를 위해

살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존경스럽고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는

주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 만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자신 만을 위해서

사는 자들은

 

결코 예수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못 살고 허덕이며

초라하고 부끄러운

인생만 살지만

 

예수를 위해서 살고자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고

섬기는 자들은

 

이웃을 위해서도 봉사하며

땀 흘려 섬기면서 살게 되고

 

그로인해 결국은

예수님이 책임져주시는

놀라운 축복과 행복과

기쁨과 평안이 넘칩니다.

 

정말 여유와

부요함 가운데

날마다 주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자가 됩니다.

 

주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살고자 하면

자기 자신에게 까지도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지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고자 하고

 

주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사는 것을 귀찮아 하고

외면하는 자는

 

날마다 때마다

힘겹고 고통스럽고

원망과 푸념만을

늘어 뜨리는

 

불쌍하고

불행한 인생을 삽니다.

 

베드로는

주를 위해서 살고자 했어도

주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잘 몰랐기에

 

주님이 겪어야

할 일에 대해서

주가 하실 일에 대해서

 

반대하고

항변하였습니다.

 

우리는

주의 뜻과 주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서

 

주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기꺼이 헌신하며

섬기는 놀라운

 

축복된 인생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강한 역사로 말미암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바라며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오직 예수님!

 

2021.7.15.목 그인 김홍재목사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관리자 2022.04.21
이 때로부터 관리자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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