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로부터
관리자 2022-04-21 18:32:07 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태복음16:21]

& 예수님을 좋아하는가?

예수님을 싫어하는가?

 

찬송가 46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예수님은 고난을 받으십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하십니다.

 

예수님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십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계시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시는

주 사역이 무엇일까요?

 

예수님 자신을

나타내시는 사역이

주 사역이십니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사역이

주로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예수님은 계시자이시기에

자신을 나타내시는

사역을 가장 많이 하셨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서

가장 많은 설명과

이해를 시켰던 분이

 

계시의 시작자이시요

계시의 해석자시요

계시의 완성자이신 예수님이

 

자신을 계시하는

곧 자신을 드러내시고

나타내시는 사역이

주 사역이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자신이 구원자 예수이신 것을

알리고

 

계시자이신 예수님이

나타내시는 것을 알고 믿어서

 

자기의 백성이

하나님 나라 왕국에

들어오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경고를 하시고

아무에게도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말하지 말라고

입단속을 시키십니다.

 

그리고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되어질 일을

자신의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십니다.

 

계시자이신 예수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모르면 안 되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자기가 앞으로 되어질 일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정확하게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계시자이시기에

자신이 되어질 일을

나타내시는 일을

과감하게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서

드러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슨 사역을 하시려고 하시는지

 

왜 죽으셔야만

했는 지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자신이 누구신지

왜 이 땅에 와야 했는지를

 

자신의 모습과 사역과

삶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누구와 만납니까?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자들이 아니라

잘 모르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이기에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과 삶을

늘 대적하고

방해하고 반대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서슴없이 행하였던 자들이

 

그 당시의

영적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최고로

잘 나가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했던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대표성을 가지고

수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을 보고

수 많은 사람들은

무턱대고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련이 알아서

하겠느냐고 여겼습니다.

 

맞을 것이요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는 것은

예수님을 고난을 받게 하고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서고 가담했던

악역을 맡았던

장본인들이었습니다.

 

씻을 수 없는 과거와

치명적인 오점을

남겼던 자들이

 

그 당시의 영적이고

사회적인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누구나 그 사람들이

그랬으면

어느 누구도 맞다고 할 사람들이

 

그 당시의 장로들이요

대제사장들이요 서기관들입니다.

 

어느 누가 봐도

인정해주고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반대할 수 없고

 

올바른 일을

하는 자들이라고

존경을 받았던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는 일이

 

구원자 예수님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마침내는

구원자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따르기보다는

 

정반대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로

취급을 하고

 

그 당시의

최고의 극형인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앞장서서 행했던 자들이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로

재해석을 해보면

 

원로격인 영적 지도자들인

목사 장로, 시무 장로,

존경을 받는 원로들이요

 

대제사장들이라면

교단의 수 많은 총회장들이요

 

서기관들이라면

수 많은 신학교의 교수들이라고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로 비유해서

해석 적용해본다면

 

가장 예수님을 잘 따르고

잘 믿어야 할 대상들이

 

가장 예수님께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평신도들은

그들보다는

더 낫다고 취급할 수 있지만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거기서 거기이고

도토리 키 재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경배하고

찬양해야 할 자들이

 

그 반대가 되어

예수님을 대적하는 일에

앞장서는 인물이 되었을까요?

 

결론적으로는

예수님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오해하고

예수님을 몰랐기에

 

예수님을 고난을 받게하고

예수님을 죽이는 일을

겁없이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자들입니까?

예수님을 영접하고

따르고 섬기며

사랑하는 자들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비판하고 섬기지 않고

미워하는 자들입니까?

 

오늘의 말씀을

여러분의 영혼에

관통을 시켜보십시오.

 

그리고

나는 어떤 자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나는 앞선 자입니까?

나는 믿음이 좋고

잘 나가는

지도자라고 생각합니까?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존경을 받고

인정을 받고 앞서서

 

리더 그룹에 속하여서

나름 앞장서서

주의 일을 하는 자들입니까?

 

그렇다면

구원자 예수님을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생명의 사역인

교회의 일에

어떻게 헌신하며

충성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일에

긍정적이며 적극 동참하십니까?

 

아니면

주의 일에 부정적이며

소극적인 참여를 하면서

늘 불만과

불평을 달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고난을 받게 하고

죽이는 일과

겁 없이 참여하고

어리석게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문자답 해야 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묻고

자신이 답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제자들에게

비로소 자신을 나타내시는

 

예수님을 나는 사랑하는 자인가?

예수님을 나는 미워하는 자인가?

 

예수님을 나는 좋아하는 자인가?

예수님을 나는 싫어하는 자인가?

 

아내가 좋으면

처가의 말뚝을 보고도

절을 한다고 하는

옛말이 있습니다.

 

예수가 좋으면

교회의 일에 적극적이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헌신적인 삶을 삽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열렬히 사랑하고

섬기므로

 

예수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을 더 뜨겁게 사랑하며

 

축복해주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오직 예수님!

 

2021.7.14.수 그인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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