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이르되
관리자 2021-03-18 16:45:10 2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마태복음14:17]

 

찬송가 525

돌아와 돌아와

 

새로운 봄이 왔습니다.

 

오늘도 새봄을 주시는

예수님이 만나주셔서

 

봄 날과 같은 하루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수 많은 무리들이

배고파하는 저녁 시간에

 

제자들이

수 많은 무리를

빈 들에서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게 해서

먹을 것을 사서

먹고 오게하자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갈 것 없다.

보낼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빈 들의 상황을 알고

마을로 보내어서

저녁 식사를

사 먹고 오도록

해야 합니다고

제안했지만

 

예수님은 아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예수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상황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즉각적으로

제자들이 한꺼번에

대답을 하는 것을 보면

 

이미 제자들이

빈 들의 상황을

다 조사했고

형편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수님이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실 때에

 

제자들은 현실적으로

여기에 모여 있는

사람들의 인원에 비해서

 

턱 없이 모자라는

음식 양을 알았기에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라고

예수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오병이어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빈 들의 먹을 것이

사람들의 인원에 비례하여

 

많지 않다는 것을

또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열왕기상 17장에 보면

이스라엘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엘리야 선지자에게

그릿 시냇가에 머물게 했습니다.

 

네게 음식을

주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십니다.

 

열왕기상17:10-13에 보면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했을 때에

 

사르밧 과부가

하는 말이

 

가루 한 웅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1417절에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오병이어 뿐입니다의

 

제자들의 대답은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한 말입니다.

 

인간들은

언제나

현실만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현실에 갇혀서

더 이상

주님의 세계를 못 봅니다.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의 이야기는

현실에 갇혀서 하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현실에 갇혀서 생각하고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보이지 않는

주님의 세계를 잘 모릅니다.

 

어쩌면

지극히 정상적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만

보이고 알고 있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주님의 역사와

주님의 세계를 말하면

미쳤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땅의 사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말처럼

 

눈에 보이고

가지고 있는 것만 알고 있기에

 

눈에 보이고

이세상 것의 소유에

목을 매며 삽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에게는

보이고

소유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요

 

예수님은

일정한 공간에

매여 있고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처럼

제한 되지 않기에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말에 매이거나

묶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말에 묶이고

억매일 수 밖에 없지만

 

예수님은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시기에

 

그 어떤 것에 제한을 받거나

묶이거나

억매이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 분이

마음만 먹으시면

능히 하지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지금 세계와 이 나라의

코로나 정국도

그 분이 풀어주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능력도

예수님의 은혜도 잃어버리고

 

인간들의 소유와

능력으로 살고자 하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서는

더이상

소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꾸 인간들은

현실을 직시하며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

갇혀 살고 있습니다.

 

그런결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인간들 중심으로

세상을 돌아가게 만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세상을 지으시고

소유주이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만들어야

세상이 정상이 되어집니다.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이런 말 처럼

 

이렇게 인간들 중심으로

인간들의 제한된 소유와

생각에 갇혀 살지 말고

 

'여기 예수님에게 있는 것은'

이란 고백으로

 

이렇게 예수님 중심으로

예수님의 세계와

예수님의 생각에 따라

살 때만이

참 소망이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인간 중심으로 미쳐가지 말고

 

예수님께 돌아와서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환난 있는 곳과

죄가 있는 곳을 벗어나서

 

모든 것이 치유받고

모든 것이 회복되어

풍성하고 부족함이 없는

오병이어의 삶을 살게 됩니다.

 

장정 오천 명을 먹고도

열두 바구니에

음식이 남는

놀라운 역사가 펼쳐집니다.

 

예수님의 세계는

풍성하고

남는 여유가 있지만

 

인간들의 세계는

한정되고 쪼들리고 지쳐서

맘이 피곤하고

여유가 없어집니다.

 

오늘도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이란

 

세계에

한정된 삶이 아니라

 

예수님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여기 예수님에게 있는 것은'

이란

 

풍성하고

부족함이 없는

세계를 맛보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께 영광! 오직 예수!

 

2021.3.17.수 그인 김홍재목사


       
이르시되 관리자 2021.03.18
예수께서 이르시되 관리자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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