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매
관리자 2021-03-18 16:40:23 1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마태복음14:15]

 

찬송가 391

오 놀라운 구세주

 

3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는

날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께서

빈 들에 계실 때에

큰 무리가 찾아 왔습니다.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주십니다.

그런 가운데 저녁이 됩니다.

 

저녁 식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계가 따로 없어도

뱃 속에서

식사 시간임을 알려 줍니다.

 

해가 뉘엿뉘엿 져가고

날이 저물어 갈 때에

누군가가 배고프다고 말 합니다.

 

누군가가 배고프겠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배가 고픕니다.

 

먼 길을 걸어서

예수님 계신 곳으로

걸어서 왔으니

얼마나 배가 고프겠습니까?

 

또 온 종일

예수님이 하시는

사역과 말씀에 집중하다보니

 

신진 대사가 잘되고

에너지를 다 쓰게 되어서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배가 고픕니다.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

지금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배가 고파합니다.

 

그래서

이 방법 저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예수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저녁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딱 하나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이 곳에서는

저녁 식사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모인 사람들을

마을로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을에 들어가서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먹을 것을 사서

먹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 허락해 주십시오.

 

사 먹고 오도록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예수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생각은

이 모든 사람들을

마을로 보내어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고 왔으면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요

아무리 병자들이 고침을 받고

예수님의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고 맛있어도

 

또 역시

육체를 지니고 있는지라

배가 고픕니다.

 

예수님!

이 곳은 빈 들입니다.

 

당장

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좋은 방법은

마을로 가서

먹을 것을 사 먹고

오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광고할까요?

예수님,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예수님께 의견을 묻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누구에게 물어야 합니까?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물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인생을 지으셨고

삶의 주관자이시고

인생의 모든 문제를

풀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께 진정으로

물어 보는 것이

가장 최선의 길이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인생을 만드시고

삶을 주장해 가시는

예수님께 묻고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인생의 광야 곧 빈 들처럼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역사하시며

 

또한 굶주리고 목말라하는

인생들을 불쌍히 보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는 전능자이십니다.

 

사람들은 빈 들에서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

 

예수님은

빈 들의 광야라 할지라도

 

만나를 내리시고

메추라기도 주시고

 

반석에서 생수를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 이르렀을 때에

 

아무것도 없는

빈 들인 광야에서

 

먹이시고 입히시며

목마름을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한 번도

굶기지 않으셨고

 

한 번도

목마르지 않도록

마시우게 하셨고

 

한 번도

헐벗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언제나 먹이시고 입혀주시는

좋으신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빈 들인 광야에 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셔서

이 세상을 있게 하신

 

인생의 주인이 있는

광야는

결코 빈 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계신

빈 들은

빈 들처럼 보여도

빈 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계신

그 곳은

예수님이 계시기에

없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다 없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없는 것이 없고

다 있음을 언제나 경험합니다.

 

그 분이 만물의 주인입니다.

그 분이 소유주입니다.

 

인간들이 빌려 쓰고 있으면서

마치 주인이냥

몰라서 행세할 뿐입니다.

 

원소유주가 거두어 가시면

꼼짝없이 내 놓아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 것이라고

인간이 큰 소리를 쳐도

원주인이 내놓으라고 하시면

군소리없이 내놓아야 합니다.

 

인간들이 착각하고

오해하는 것은

마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라고

영원토록 소유할 것이라고

정말 잘 못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지 않다고 부인해도

 

어리석은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도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고

시인하지 않으면 금방 잊고

 

마치 제 것 인양

착각하고

오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제 것이 아니고

 

잠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놓으셨습니다.

 

언제든지 주님이

맡겨 놓은 것

달라고 하시면

 

어떤 변명이나

이유를 댈 수 없고

내놓아야 합니다.

 

주님이 달라고 하시는데

내놓지 안으면

강제적으로도

가져가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의

원소유주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단순히

맡겨주신 것 들을

잘 사용해야 하는

청지기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땅 문서, 집 문서

 

그리고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이나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현금이나 값비싼 보석이나 금도

 

모두가 다

주님이 맡겨 주신 것을

보관하고 관리하며

청지기처럼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빈 들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빈 들인 광야의 인생이라도

 

빈 들에서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빈 들과 같은

인생 길을 걷고 있습니까?

 

나에게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나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데

당장 빈 들이기에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빈 들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빈 들에서

예수님과 함께 머물고 있습니까?

 

빈 들인 막막한 광야에서

예수님께 나아와서

예수님께 질문합니까?

 

만약 빈 들의 인생 길에서

빈 들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한다면

 

그리고 만물의 주인이시며

삶의 주관자이신

예수님께 물어본다면

길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도

예수님의 대답을

잘 들어보면

해답을 분명히 얻게 됩니다.

 

하지만

빈 들에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머물지 않고

제 갈 길로 가버리고

 

빈 들에 계시는

예수님께 물어보지 않고

예수님의 대답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한다면

 

절망적인 삶과

원망과 불평의 삶에서

헤오나오지 못하는

처절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인생의 빈 들에서

빈 들에 계시는

예수님께 나아와서

엎드리면 살게 되지만

 

허허 벌판과 같은

끝이 보이지 않고

 

덥고 추운

인생의 광야 길에서

 

빈 들에 계시는

예수님 앞에 나오지 않고

예수님께

엎드리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것처럼

 

인생 길에서

아무리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어려움에서 벗어날 길이

분명히 있습니다.

 

어떻게

벗어날 길이 있습니까?

 

특별히

빈 들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빈 들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빈 들에

제자들과 무리들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께 나아와서

 

제자들의 하는 질문이

오늘 우리에게 있습니까?

 

질문의 기도를

예수님께 드린다면

빈 들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대답과 해결책을 주시지만

 

질문의 기도를

예수님께 드리지 않고

 

인생의 빈 들에서

주저 앉아 있기만 하면

우울하고 처참한 삶을 삽니다.

 

인생의 빈들에서

예수님께 자신의 문제를

진실로 맡기면

모두 해결되지만

 

인생의 빈 들에서

예수님께 자신의 문제를

진실로 맡기지 않고

 

자신의 힘과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꼬이고

더 미궁에 빠져

비참한 결과만 가져옵니다.

 

빈 들에 계시는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께 묻는 기도를

드리는 자는

다시 일어서지만

 

빈 들에 계시는

예수님께 나오지 않고

 

예수님께 묻는 기도와

듣는 기도를 하지 않으면

영원히 주저 앉고 맙니다.

 

인생의 빈 들에서

내 능력으로 살 것인가?

 

인생의 빈 들에서

주 능력으로 살 것인가?

 

오늘도

빈 들과 같은

광야의 인생 길에서

잘 선택하고 잘 결단하므로

 

시간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서서

 

예수님의 능력이 머무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께 영광! 오직 예수!

 

2021.3.15.월 그인 김홍재목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관리자 2021.03.18
예수께서 나오사 관리자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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