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들으시고
관리자 2021-03-18 16:29:08 1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마태복음14:13]

 

찬송가 183

빈 들에 마른 풀같이

 

3월 특별새벽예배

한 주간을 시작한 지

벌써 5일째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기쁨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목 베임 당하여

죽은 이야기를

제자들로부터 들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백성에

이야기를 다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이야기도 다 듣고 계십니다.

 

나의

이야기도 다 들으십니다.

 

나로부터도

다른 사람으로부터도

다 듣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시고

 

내가 하는

이야기도 들으시고

 

내가 미처 못한

이야기까지도

다 들으시고 알고 계십니다.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예수님!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세례 요한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무거우셨을까요?

가벼우셨을까요?

 

인성으로는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십시오

 

하지만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와

똑같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너무 속상하고

무겁고 안타까우셨지만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셨습니다.

 

언제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인간의 제한적인

생각 속에 갇혀서

 

인간 자신의

중심에서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중심하여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인간은

인간 중심의 뜻이

성취되기를 바라지만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 중심의 뜻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배를 타고 거기를 떠나

따로 빈 들에 가셨습니다.

 

따로 가신

장소가 어디였습니까?

 

홀로 가신

장소가 어디였습니까?

 

빈 들 곧 광야였습니다.

 

광야는

삭막하고 외롭고

막막한 곳입니다.

 

불편하고 나그네 인생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장소입니다.

 

이 세상 지나가는

나그네 길에서

광야학교는

 

우리모두가

다 다니고 있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광야학교에

입학하지 않는 인생은 없습니다.

 

모두가 다

광야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광야 학교에서

참된 스승이신

예수님을 만나느냐

아니면

 

참된 스승이신

예수님을 못 만나느냐에 따라

졸업을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입니다.

 

항상 광야학교에서

만나주시는 예수님이

 

나를 낮추기도 하시고

나를 시험하셔서

 

마침내는

내게 복을 주려 하심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인생의 광야 학교의

졸업은 언제입니까?

 

그 때가 언제일지는

다 모르지만

아직은 광야 학교의

재학 중인 재학생입니다.

 

따로

빈들에 가신 예수님이

 

결국은 광야학교

교장 선생님이시기도 하시고

 

정말

좋은 선생님이시기도 하시고

 

때로는 동기 동창인

좋은 친구이기도 하십니다.

 

광야 학교에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관건입니다.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그렇습니다.

빈 들 광야 홀로 계신 예수님!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빈 들인 광야에 가면

아무 것도 없고

사람들이 정말 바라는 것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너무나 불편합니다.

광야는 늘 두렵습니다.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임시 방편입니다.

잠시 머물다가

떠나야 하는 곳입니다.

 

계속해서 머물러

있어야 할 곳이 아닙니다.

 

거친 들판인 빈 들은

사람들이

영원히 머물 곳이 아니라

 

잠시 동안

머물다가 떠나야 할 곳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광야에서

영원히 머물 것처럼 삽니까?

 

몰라서 그렇습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비록

빈 들인 광야라할지라도

 

온 세상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계시면

그 곳은

광야가 아닌 천국입니다.

 

빈 들처럼

모든 것이 제대로 없고

맹수의 위협과 공격이 있어도

 

생활이 불편해도

예수님이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입니다.

그 곳이 천국입니다.

 

비록 모든 것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빈 들이라 할지라도

 

빈 들에 예수님이 계시면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가야 합니다.

 

무리가 예수님이

빈 들에 계신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갑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가는 자는

복있는 자이지만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가지 않는 자는

복없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는

어떤 빈 들의

인생 길 일지라도

소망이 가득하지만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호화스러운 궁궐일지라도

 

소망이 없고

불만족과 원망속에

절망스럽게 살아갑니다.

 

누가 복있는 자입니까?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나아가는 자가

복이 있는 자입니다.

 

늘 예수님을

따라 가는 자가

참 복이 있는 자입니다.

 

아무리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고

부족함이 없고 불편하지 않는

 

호화로운 궁궐과 같은

저택에 살아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복이 없는 자요

저주받은 인생입니다.

 

빈 들과 같은

이 세상 나그네 인생을 사는

 

우리모두는

예수님이 계신 곳이

비록 빈 들인

아골 골짝이라도

 

기꺼이 가야하고

기꺼이 주님 손 붙잡고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성이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주님의 길을 따라갑니다.

 

무리가 듣고

무엇을 무리가 들었습니까?

 

무리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따로 빈 들에 계신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여러 고을로부터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우리 각자의 집에서

예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빈 들과 같은

그 어떤 곳이라도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빈 들인

광야학교의 교장이십니다.

 

예수님은

빈 들인

광야학교의 좋은 교사이십니다.

 

예수님은

빈 들인

광야학교의 정말 좋은 동료요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예수님이 좋아요

예수님이 좋습니다.

 

Jesus is good!

예수님이 최고이십니다.

 

금요예배인 저녁 시간에

좋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면

빈 들과 같은

광야의 인생 길에서도

가장 강한 능력이신

예수님으로

 

참된 만족과 감사가

넘쳐나는 인생을 삽니다.

 

그러나 바쁘고 피곤하고

은혜가 되지 않는다고

잠을 자고

깨어 있지 않으면서

 

마음 문을 닫아버리면

 

하늘의 은혜의 폭포수가

쏟아지는

은혜의 단비를 맞지 못해

 

메마른 심령에

먼지나는

퍽퍽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은혜의 단비를

받지 못해

먼지나는

퍽퍽한 인생을 살 것인가?

 

은혜의 단비를

받아서

신명나는

촉촉한 인생을 살 것인가?

 

오늘도 결단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결단이

 

오늘 저녁 금요예배에

참석하느냐

참석하지 않느냐로

판가름 납니다.

 

오늘도

가장 강한 능력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3.5.금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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