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관리자 2021-03-17 11:01:21 0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마태복음14:12]

 

찬송가 539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예수님을 목자삼고

오늘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생명의 길을 걸어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미 잔인한 자들에 의해

세례 요한은

목이 잘리는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인정을 받았던 선지자가

 

불의에 대해서 지적을 하다가

분봉왕 헤롯과 헤로디아의

미움과 원한을 사서

감옥에 갇혀

목베임 당하여 죽습니다.

 

얼마나 서글픈 일입니까?

얼마나 마음 아픈 일입니까?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고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런 충격적인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 보도되는

아동학대를 보면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장이 떨리고

마음이 아파서 견디기가

너무 너무 어렵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럴 수는 없지

하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서 힘이 듭니다.

 

아무튼 세례 요한은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이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요한의 제자들도 들었습니다.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충격과 슬픔 속에 휩싸인

요한의 제자들이

자기 스승의 시체가

있는 곳에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잔인한 인간이라도

이미 죽은 시신을 처리하는 데는

 

또 신중하고

나름 예의를 갖추어서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례를 치루도록 허락해줍니다.

 

장례를 치루는 것도

막무가내로 허용하지 않아

가로막고 쉬쉬하지 않고

 

장례를

치루는 것만큼은

막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합니다.

 

장례 절차에

어긋나지 않게 장사

곧 죽은 사람을

땅에 묻거나 화장하는 일을

요한의 제자들이 행합니다.

 

그리고

가서 예수께 아룁니다.

 

예수님께

그동안 되어진 일을 보고합니다.

 

이미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시지만

요한의 제자들 곧 예수의

제자들의 보고를 받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보고를 받아야 하는 분이고

 

피조물된 인간들은

언제나 창조주께

보고를 쉬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구원자로써

인간의

보고를 들어야 하는 분이고

 

모든 인간은

쉬지 않고 생명의 주관자에게

보고를 언제나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보고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까?

 

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말라

 

날마다 언제나

영혼의 호흡인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과의 진솔한 대화

예수님과의 깊이 있는

교제를 쉬지 않아야 합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전능자 하나님이시지만

 

예수님은

보고를 받고 싶어하시고

인간은 보고를 해야만

서로서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우리의 과거도 아시고

현재도 아시고

미래도 다 아십니다.

 

그 분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슬픔도 아시고

아픔도 아시고 전부다 아십니다.

 

우리의 기쁨도 아시고

즐거움도 아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짊어져 주시고 책임져주시고

 

무거운 인생의 짐을

오늘도 대신

짊어져 주고 싶어하시는

가장 좋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이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대화를 원하시며

깊이 교제하시기를

너무 너무 기뻐하십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언제나

가장 강한 능력이신

예수님께 보고해야

가장 강한 능력으로

응답해 주셔서

 

가장 강한 능력자로

슬픔도 아픔도

견디고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연약한 우리가

계속해서

아픔과 슬픔 속에 젖어서

한없이 슬퍼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보고를 받으시고

슬픔과 아픔을 거두어 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를 쉬지않는 것이

축복인 것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어떤 아픔도 슬픔도

제거해 주시는

예수님의

응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언제나 항상 늘

예수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시간을

즐거워하고 즐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응답해주셔서

응답의 말씀을 주실려고 할 때

 

벌써 우리는

이미 자리를 박차고

떠나가고 맙니다.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장 강한 능력이신 예수님이

환상과 계시로 응답해주시는데

 

이미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응답받고 떠나십시오.

 

아뢰었으면 이제는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그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그게 응답이고

그게 보고자의 자세입니다.

 

요한의 제자들도

자기의 스승을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곧 예수님께 보고 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응답해주셨습니다.

 

그 응답으로

요한의 제자들이

 

그 모든 슬픔과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모든 고통과 아픔과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응답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어루만지심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치유하심과

회복하심 때문입니다.

 

우리가 충격과 아픔과

큰 슬픔가운데서도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생활할 수 있음이

예수님의 응답이시요

은혜 베푸심 때문입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그 슬픔과 충격 속에

장례를 끝마치고

 

요한의 제자들이

제일 먼저 했던 것이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보고했습니다.

 

우리의 일상도

예수님께 가장 먼저 가야합니다.

 

하루의 삶도

예수님께

가장 먼저 나아가야 합니다.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그리고 예수님께

아뢰는 기도를 하는 것에

주저하지 말고 앞장서야 합니다.

 

그런 인생이야말로

가장 강한 능력을

맛보고 누리는 인생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 나아가서

예수님께 아뢰므로

환상과 계시인

능력의 예수님을 만나므로

 

능력이 넘쳐나는

복된 날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3.4.목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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