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머리를
관리자 2021-03-17 10:57:41 3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마태복음14:11]

 

찬송가 191

내가 매일 기쁘게

 

가장 강한 능력이신

환상과 계시인 예수님을 통해

 

오늘도 마귀를 대적하여

이기는 하루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헤롯이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 있는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에게 줍니다.

 

살로메가 소반에 얹은

세례 요한의 머리를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갔습니다.

 

그 어머니가

얼마나 원한이 맺혔으면

그러한 일을 사주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했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소반에

사람의 목이 잘린

머리가 있다면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기겁을 하며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치다시피 피하는 것이

인간의 일반적인 모습인데

 

아니 어떻게

목이 잘린 사람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가지고 간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존재인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장면입니다.

 

철면피도

그런 철면피는 없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는

도무지

할 수 없는 행동과 모습입니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이코패스

곧 반사회적 인격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평소에는

정신병질이

내부에 잠재되어 있다가

 

범행을 통하여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소시오패스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런 정신병자들이

아니고서는

감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겉만 보아서는

멀쩡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이

겉은 멀쩡하게 보여도

 

예수로 충만하지 않으면

모두가 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범주에서 완전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지는

 

흔히 매일의 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도

주저하지 않고 하는 것은

 

모두가 다

인간의 죄악의 본성이

그대로 인간 안에 내재되어

있음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을

새롭게 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

 

고린도후서 5:17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자들이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여전히

짐승과 버러지의 형상으로

처참하고 처절한 모양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롭게

재창조의 사역을 하신

예수님께서

새로운 피조물로 빚어주셨기에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마음

그리고 새로운 길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인간 스스로의

어떤 노력과 애씀으로는

불완전한 삶을

불완전하게 살 수 밖에 없으므로

 

어찌하든지 온전케 하신

예수님을 의지하므로

예수님이 온전케 살도록

은혜 주심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혜가 없다면

 

결단코 우리는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의 은혜가

날마다 날마다 흘러오기에

오늘이 새로워지며

또다시 힘을내어 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그 어머니의 그 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그렇게 어려운 일을

아들도 아닌

딸에게 시킨

어머니의 심장도 대단하고

 

또 그 어머니가

시킨 일이라고

주저하지 않고

 

실행에 옮긴 딸도

정말 보통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이 하기에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모질고 악한 존재의

정체인가가 그대로 보여줍니다.

 

주의 영이 임하여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시니

 

날씨가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견디고 이겨내듯이

날마다의 우리의 삶이

넘어지고 힘겹고 어려워도

주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주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날마다

죄악을 일삼으며

멸망과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일 터인데

 

우리에게

기름부으시고 찾아오신

예수의 영이 늘 함께 하셔서

환상과 계시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가장 강한 능력으로

참된 용서와 참된 평화를 주시니

오늘의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밤낮 기뻐하며

살 수 있는 것도

날마다 환상과 계시로

예수님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주님이 가라고 하신

그 인생의 순례길

곧 나그네 길을

매일 매일 기쁘게 갑니다.

 

생활 속에서

악마처럼 말하며 행동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대실망하며

좌절하고 인생을 포기할 터인데

 

또다시

우리가 일어 설 수 있음은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을 잃어버리고 있을 때에

 

가장 강한 능력으로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예수의 영이 함께 함으로

용기를 내고 힘을 내어

또다시 순례의 길을 갑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대단하게 보여도

 

단 하루라도

예수님이 용기와

힘을 주지 않으면

좁은 길을 갈 수 없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단 하루 단 몇 초라도

 

예수님의 은혜가 없다면

버팅기거나 삶을 지탱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봅니다.

 

예수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에

오늘이 있고 지금이 있고

내일도 있다고 봅니다.

 

가장 강한 능력이신

예수님의 은혜가 없다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가

인간이다고 봅니다.

 

오늘도

사악한 말과

행동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의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하며

절망하고 포기하지 않는

인생을 살도록

 

가장 강한 능력을

환상과 계시로

역사해 주셔서

 

새롭게 해주시는

예수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3.3.수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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