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근심하나
관리자 2021-03-17 10:23:04 1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마태복음14:9]

 

찬송가 162

부활하신 구세주

 

매월 특별 새벽예배

한 주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살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헤롯의 생일 잔치에서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가

자신의 어머니의 사주를 받고

 

세례 요한의 머리를 잘라서

자그만한 밥상에 얹어

자신에게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 요구를

들었던 왕은 근심합니다.

 

아무리 왕이라도

또한 세례 요한을

평상시에 죽이고

싶을 만큼 너무 싫었고

 

또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였을지라도

 

막상 세례 요한의 목을 잘라서

소반에 얹어 달라는 요구에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왕이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민과 근심과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왜 내가 그런 약속을 했지

술김에 그랬나!

함부로 약속을 했구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번민하고

후회도 하면서 근심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서

가져다 주라고

신하들에게 명령합니다.

 

왕이 체면도 있고

그동안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마음에 품고 있었던 것도 있고

 

그러던 차에

잔치에서 기분이 업되고

감정이 고조되었을 그때에

정신 없이 한 약속이기도 하지만

 

한 번 맹세를 했다면

지켜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근심가운데 명령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이 품어 왔던

 

세례 요한에 대한

악 감정을 처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에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잠시 근심이 되었지만

 

세례 요한의 목을 잘라서

헤로디아의 딸에게

주라고 명령을 합니다.

 

인간은

어떤 행동을 하거나

죄악을 범할 때에

다 이유를 대고 변명을 하고

합리화를 시킵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말이 있습니다.

 

무덤이 있기까지는

원인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죽습니다.

죽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죽은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교통사고, 극한 질병,

시한부삶, 노쇠로 등등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핑계를 댈 때에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때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핑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만약 회사에 지각해도

이러 이러한 일이 있어서

지각하게 됐다는 뜻입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는 것처럼

헤롯왕도 마찬가지이고

모든 인간들도 다 똑같습니다.

 

인간들은 모두

변명하기 일쑤이고

변명이 습관처럼 나오고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자들이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분봉왕 헤롯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맹세한 것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또 그 함께 앉은 사람들때문에

세례 요한의 목을 잘라

소반에 얹어 주라고 했다는

변명과 합리화입니다.

 

그냥 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변명과 합리화가 있었습니다.

 

그런 대표적인

인류의 최초의 사건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아담과 하와의 말을 들어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3:11-13

읽어보겠습니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아담도 하와도

한결같이 이유와

변명과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창조주 하나님께

탓을 돌리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가 잘되면

자기 탓이고

자기가 잘못되면

조상 탓을 하듯이

 

피조물은

잘 나가고 잘 되면

자기에게 공을 돌리고

 

잘 안되고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창조주 하나님 탓을 합니다.

 

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세요

망하게 보고만 계세요

왜 안도와 주십니까?

 

인간이 범죄하여

자기 멋대로 살아놓고

잘되면 자기 공로이고

못되면 하나님 탓으로 돌립니다.

 

사실은

정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잘 되었는가?

분명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구나

고백해야 옳습니다.

 

건강도 힘도

지혜도 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많은 돕는 손길도

누가 붙여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다 붙여 주셨습니다.

 

자동차를 쌩쌩

몰고 다닐 때에도

누가 지켜주셨습니까?

 

하나님이

다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주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잊어버립니다.

기억을 잘 못합니다.

 

기억을 해야 하는 것은

기억을 잘 못하고

잊어버려야 하는 것은

잘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왜 인간이 잘못되었는가?

그 이유가 분명합니다.

 

그 원인을

범죄한 인간 자신에게서

찾으면 쉽고 깔끔합니다.

 

인간이 범죄하여

주어진 결과를 알고

 

죄인인 인간이

구원자인

예수를 찾으면 됩니다.

 

죄인인 인간이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다 해결됩니다.

 

죄악의 결과인 사망도

가장 강한 능력이신

예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인간이

그렇게 두려워하며

없애달라는 사망조차도

 

능력의 예수님이

깔끔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54-58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그렇습니다.

 

사망도

예수님 앞에서는

꼼짝 달싹 못합니다.

 

사망을 이기시고

생명을 안겨주신 분은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님입니다.

 

능력의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믿으면

가장 강한 능력을 받아

 

죽음조차도

이길 힘을 주시고

 

죽음을 뛰어넘어

생명의 삶을 살도록 해주십니다.

 

봄이 오면

겨울 내내 죽었던 것처럼

보이는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듯이

 

예수를 믿으면

예수의 강한 능력으로

살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도

분봉왕 헤롯처럼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이다라고

 

변명하고

합리화시키는 인생이 아니라

 

모든 잘못은

죄인인 나의 탓입니다

자백하고

 

내 탓으로 돌리는

용기있는 믿음으로 살며

 

죄인의 구주이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서

모든 문제를 해결받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3.1.월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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