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제 어머니의
관리자 2021-03-17 10:19:04 0

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마태복음14:8]

 

찬송가 191

내가 매일 기쁘게

 

벌써 20212월도

하루를 남겨둔 토요일에

 

세월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능력이 가득한

 

오늘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헤로디아의 딸인 살로메가

제 어머니 헤로디아의

사주를 받아 헤롯에게

자신의 소원을 말합니다.

 

세례 요한의 머리를 잘라서

자그만한 밥상에 얹어

여기서 나에게 주십시오 라고

요구합니다.

 

헤롯이

헤로디아의 딸인 살로메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였기에

 

살로메가

자신의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분명하게 요구합니다.

 

세례 요한을 죽여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자기에게

여기서 내게 주소서 요구합니다.

 

사실

세례 요한을 죽이는 것에는

분봉왕 헤롯이나 헤로디아에게

동일한 생각입니다.

 

자신들의 치부를 말하고

자신들의 죄악을 들추어내는

 

세례 요한이

너무나 미웠고

너무나 싫었습니다.

 

어찌하든지 기회만 있으면

죽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헤로디아의 딸인 살로메가

그 어머니의 사주를 받아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그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그 얼마나

기다려 왔던 일입니까?

 

헤롯에게도 헤로디아에게도

기회를 엿보고

기다렸던 일이

자연스럽게 찾아왔습니다.

 

충분히 명분을 찾고

구실을 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자신들이 평상시에

그렇게 바라던

일이 찾아왔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세라

속시원하게

 

헤로디아는

자신의 딸에게

 

왕이 너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거든

주저하지 말고 말해라고

주지 시켰습니다.

 

세례 요한의 머리를

자그만한 밥상인 소반에 얹어

달라고 시켰습니다.

 

헤로디아는 자신의 딸에게

꼭 시켜야

할 것을 시켜야 맞습니다.

 

 

하지만

헤로디아는 자신의 딸에게

시키지 말아야 할 것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사람이 멀쩡하게 보입니다.

 

착하게 보이고

의롭게 보입니다.

 

그러나 속은 썩어 있고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가

겉은 멀쩡하게

보이는 인간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이를 알리요마는

 

그렇습니다.

 

인간의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을

인간 자신도 잘 모르지만

 

인간의 마음을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입니까?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얼마나 잔인한 존재요

무서운 존재인가를

성경은 곳곳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입니다.

 

남성도 아닌 여성인

헤로디아가

자신의 딸에게 시키는 일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저 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사탄이 얼마나

인간을 잔인하게

만드는 존재인가를 보여 줍니다.

 

사탄이 조종하면

얼마든지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을

얼마든지 하게 됩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시간이 흘러버린

옛 이야기이니까 그렇지

 

현재에 이런 일이 있다면

국제적인 빅 뉴스감입니다.

 

사실 현재도

이런 사건들이

세계 방방곡곡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이 머물지 않으면

인간은

짐승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일반 은혜의 일종인

인간에게 학습을 통해서

윤리와 도덕을 주입시키고

반복해서 가르쳐서 그렇지

 

사실은 인간의 실상은

의인이 없고 사악하고 더럽고

심히 부패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제아무리 강한 심장이라도

누가 사람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달라고

요구 할 수 있겠습니까?

 

마귀의 장난이

얼마나 무섭고

사악한가를 알게 해줍니다.

 

마귀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배후조정을 합니다.

 

헤로디아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악한 마귀의 조정을 받아

자신의 딸에게

시키지 말아야

할 일을 시킵니다.

 

아무리

어머니의 요구라 할지라도

아닙니다라고

말해야 할 딸이

 

어머니가 시킨다고

한다는 것은

 

마귀의 역사에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이지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누가

배후에서 조정을 하는가?

 

살인하고

미워하는 원수 마귀인가?

 

아니면 살리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영인가?

 

누가 우리를

배후에서 조정을 하고 있는가?

 

우리의 배후조정자는 누구인가?

 

정체를 밝히고

정체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배후 조정자가

사악한 마귀인가?

 

아니면

모두를 살리는

생명의 예수인가?

 

어떻게 아무리

어머니의 시키는 일이라고

 

인간으로써는

할 수 없는

악하고 더러운 일을

서슴치 않고

주저하지 않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하기에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되어

 

예수를 믿고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사악한 일을 일삼으며

 

날마다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예수님이

우리를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큰 사랑이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영인

성령이 우리안에 계십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은

우리 모두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몰입하여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혼인 잔치를 하기 위해

 

등만 가지고 있지 않고

기름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 집중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충성하는

슬기로운 성도생활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 수 있는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이 모든 일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주님의 길을

주저하지 않고 가는

 

예수님의 영성으로

충만한 일꾼들이

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2.27.토 김홍재목사

       
왕이 근심하나 관리자 2021.03.17
헤롯이 맹세로 관리자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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