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이 맹세로
관리자 2021-03-17 10:15:22 1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마태복음 14:7]

 

찬송가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오늘도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굳게 서서 사는

은혜의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헤로디아의 딸인 살로메가

의붓 아버지인

헤롯왕 생일 잔치에서

호의를 사기 위해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충동적이고 감정파에 속한

헤롯이 갑자기 맹세합니다.

 

어떻게요?

어떻게 맹세합니까?

 

의붓 딸인 살로메가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다 들어주겠다고 호기롭게

약속을 합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소원을 말해라

그러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맹세하며 약속합니다.

 

사실 사람이

함부로 맹세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일정한 약속이나

목표를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여도

 

유한한 능력과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존재이기에

 

맹세하고 약속해도

다 지킨다고

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만약 사람이

자신이 맹세하고 약속한 것을

다 지킬 수 있다면

 

유한하고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사람은 창조주에 의해

지음 받은

피조물에 불과 합니다.

 

피조물을

절대자 하나님처럼

완벽하고 완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무지이고

어리석음과 교만 그 자체입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는 존재요

절대적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절대적 존재요

맹세한 약속을 다 지킬 수 있고

 

지금까지

한 모든 약속을

다 지키셨습니다.

 

단 한 번도

약속하신 것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모조리 다 지키셨고

 

앞으로도

아직 미완성된 약속을

다 지키시고 완성하십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의 약속이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다 이루어졌고

또 다 이루어집니다.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아서도

분명 확신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속성 자체가

그 분은 약속하신 것을

무언가를 어기고

못 이루시는

무능하신 분이 아닙니다.

 

약속한 것을

어길 수 있는

속성 자체가 아니기에

 

기필코

약속을 지키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인간 스스로 맹세하고

약속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거짓과 위선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함부로 약속한 것을

지키려고 하면서

 

무리수를 두기도 하고

 

또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반하는 일도 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오늘 본문에 등장했습니다.

 

헤롯이 자신의 기분과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의붓 딸에게

잘 보이려고

맹세하여 약속을 하였습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의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주겠다.

 

말해봐라!

 

그러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

분봉왕일지라도

 

맹세하고

약속을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는 아닙니다.

 

오직 절대적인 존재는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으며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절대적인 존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인간들은 오해하고 착각합니다.

 

마치 인간이 맹세하고

약속한 것을 다 이행하고

지킬 수 있는 존재로

정말 오해하고 착각합니다.

 

인간에 대해서도 모르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처사입니다.

 

그래서

이런 무지한 인간들에게

 

맹세하고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고

완성하시는 약속의 실체가

 

이 땅에

오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약속의 실체이시요.

 

약속하신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셨고

 

또 다 이루시는

약속의 주체이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셔서

 

죄악으로 멸망받을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습니다.

 

우리를 죽음의

강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우리를 사망의

세상에서 살려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영원한 멸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살리고 싶어도

인간 스스로는 살리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죄를 없애보려고

백방으로 노력하고 힘써도

죄를 없애는 길이 없지만

 

오로지

약속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만이

그 약속을 다 이루십니다.

 

제아무리

분봉왕 헤롯이

권력이 있어 맹세하고 약속해서

 

헤로디아의 딸의 소원을

다 들어 주겠다고 확약하지만

 

그 약속대로 지켜서

사람을 죽이기는 해도

 

예수님처럼 그 약속한대로

사람을 살리지는 못합니다.

 

제 아무리 약속을 해도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못 지키는

인간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약속을

완벽하게 다 지키시는

예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인간은

죽이는 약속을

지키는 존재라도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은

약속을 하여도

그 약속을

다 이루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약속하신 모든 것을

다 이루어주십니다.

 

사람들이

약속한 것을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을

기대하면서 살아가자!

 

사람들이

큰 소리로 약속해도

 

하나님께서

작은 소리로 약속해주신

소리에 더 마음을 두고

귀를 기울이자!

 

슬기로운 성도생활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집중하여 귀를 기울이며

마음을 두며 사는 생활입니다.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의 말씀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날마다의 축복된

하루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2.26.금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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