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관리자 2021-03-17 10:11:16 0

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마태복음14:6]

 

찬송가 325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모두에게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헤롯이

자신의 잘못과

치부를 드러내서 말하는

 

세례요한이

너무나 밉고 싫어서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시기에

때마침 헤롯 왕

자신의 생일이 되었습니다.

 

생일 파티에

여러 사람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초청자 중에는

헤롯왕과 불륜을 저질렀던

헤로디아의 딸도 있었습니다.

 

연회석 자리에서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었습니다.

 

그 춤 때문에

헤롯 왕이

너무 좋아하고 기뻐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은

생일 잔치를 합니다.

 

생일 잔치를 할 때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가무를 즐기는 것이

사람사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정국에는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잔치를 하거나 즐기면서

사는 시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인생이 무엇이고

인간이란 존재가

무엇인가에 깊이 생각하는

시기가 됩니다.

 

인간의 감정에는

희노애락이 있는데

 

죽음의 공포가 드리워지고

숨막히는 이런 시기에는

 

아무리 여유가 있고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생일 잔치를 하고

연회석을 빌려서

잔치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닙니다.

 

잔치하는 일상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마음에 둘지어다라고

 

잠언 72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잔칫집에서는

인생이 무엇인가를

찾기가 어렵지만

 

초상집에서는 죽음인

이 세상의 끝을 생각하면서

 

인생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의 근원을 찾게 되고

인간의 근원을 찾다보면

창조주가 등장하지 않을 수 없고

 

죽음을 생각하다 보니

이 세상에서 끝이 나면

어떻게 되는가도

심각하게 질문합니다.

 

단순히

육체적 죽음으로

인생이 끝나는가

 

아니면

죽음 그 이후가

있는가를 질문하게 됩니다.

 

죽음 그 이후가

어떻게 펼쳐지는가

무척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이런 코로나 시기가

무조건 나쁘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늘 잔치가 있는 시기일때는

죽음 이후에 천국에 가면

 

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잔치를 하게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보니

 

죽음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왜 이런

악성의 바이러스가 생겨나는가?

 

도대체

해결 방안과 해결책은 없는가?

 

그렇게 백신이 나와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힘을 잃어가게 만들기를

기대하고 기다렸지만

 

막상 우리 나라에도

백신이 들어오게 되고

 

곧 접종이 시작된다고 하니까

또 부작용의

여러 악성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래도 문제고

저래도 문제가 됩니다.

 

백신을 맞게 하여도 걱정이고

백신을

맞게 하지 않아도 걱정입니다.

 

인간의 생은

괴로움과 고통의 연속입니다.

 

아무런 걱정과

문제가 없는 인생이 없습니다.

 

어차피

죄아래 있는 모든 인생은

 

모두가 다

문제와 걱정 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가 없고

걱정이 없는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문제와 걱정이 끝나면

또다른 문제와 걱정이 생기고

 

계속해서

육신의 장막을 벗기 전까지는

문제와 걱정이

없는 날이 없습니다.

 

아무튼 헤롯 왕은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 잔치를 하였습니다.

 

생일 잔치로 인해

너무너무 기분이

업되고 기뻤습니다.

 

특히나

헤로디아의 딸이

연회석에서 춤을 추어서

더 신바람이 나고

기쁨을 더해 주었습니다.

 

인간은 희노애락이

가져다 주는

불완전 속에 인생을 살지만

 

예수님은

불완전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희노애락의 삶을 재편성하여

 

인간의 슬픔과

아픔과 분노도

대신 짊어져 주시므로

 

슬픔이 변하여

참 기쁨이 되게 해주시고

 

분노가 변하여

영원한 즐거움이 되도록

 

인간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체휼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대한 안타까움과

애석함의 긍휼하심이 없었다면

 

인간은 결단코

참된 기쁨과 자유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모두가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긍휼과

체휼하심이 없다면

문제와 걱정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무슨 소망과 기쁨이 있겠습니까?

 

인간이 만들어낸

가짜 기쁨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진짜 기쁨은

우리에게

큰 소망과 힘이 됩니다.

 

이 답답하고 우울한 시기에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지내면서

모든 시험과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기쁨 안에 머물면서

딴 길로 가지 말고

 

늘 예수님 앞에 나오면서

슬기로운 성도생활인

예수님께

집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관심을 두고 몰입하는 자는

 

예수님이 주시는

참 기쁨 속에 살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관심을 두지 않고

충성하지 않는 자는

 

거짓되고 조작되고

인위적인 가짜 기쁨 속에서

죄악만 일삼으며

딴길로 가며 살아갑니다.

 

춤을 추어 인간을

기쁘게 하는

잠시 기쁨도 있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몰입하여 춤을 추며

기뻐하는 참된 기쁨도 있습니다.

 

인간을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슬기로운 성도생활로

 

우리모두가

항상 기뻐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이 함께하여

어떤 시험도 이기고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위해

기쁘시게 해드리는

 

잘했다 칭찬받는

하루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2.25.목 김홍재목사


       
헤롯이 맹세로 관리자 2021.03.17
헤롯이 관리자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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