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이
관리자 2021-03-17 10:07:51 0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마태복음14:5]

 

찬송가 148

영화로운 주 예수의

 

오늘도

예수님의 보호가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분봉왕 헤롯이

세례요한을 죽이려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허물과

죄악을 들추어 냈기 때문입니다.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을

 

감히 두려워서

그 누구도 지적하지 않는데

 

세례요한이 당신의 재수씨인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감히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분봉왕의 죄악을 들추어서

지적하는 것이

 

기분도 나쁠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이 일로 격분하였겠습니까?

 

그래서 헤롯은

세례요한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왕이라 해도

국민의 여론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여론이

세례요한에 대해서

선지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존경과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리인 백성들의

눈치를 안 볼 수 없습니다.

 

많은 다수가

세례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했습니다.

 

막강한 힘이 있는

권력을 가진 왕이라도

세례요한을 죽이려고 하는데

당장 죽일 수가 없습니다.

 

세례요한을

잘 못 건드렸다가는

백성들의 원성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왕일지라도 무리를 의식합니다.

많은 백성들의 눈치를 살핍니다.

권력을 가진 자라도

사람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일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눈치를

잘 보는 자는

 

사람의 눈치를 살피기 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소신있게 일하게 됩니다.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합니다.

 

사실 인간이

인간을 살리려 하지 않고

 

인간이

인간을 죽일려고 하는 것은

인간으로써는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비록 왕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주어진 권력을 남용하여

 

자신에게

올바른 말을 해준 자에게

진심어린 충언을

인정해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악한 감정을 갖고

죽일려고 하는 것은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실체의 적나라한 모습입니다.

 

왕 자신에게

어느 누구도 말해 주지 않는

충정어린 진언을 해주면

 

귀를 기울이고

받아 들여야 진정한 왕입니다.

 

하지만 왕이

충정어린 진언을 해주는

세례요한의 말을 싫어하고

 

대노하면서 부하들을 시켜

죽이려고 하는 것은

왕 자신을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왕은

백성들을 살리고

잘살게 하려고

애쓴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얼마든지 말과 생각이 바뀝니다.

 

하지만

인간들의 진짜 왕이신 예수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인간들을 살리시기 위해

자신을 죽이는 일에

서슴치 않고 희생하셨습니다.

 

세상의 왕은

백성들을 살리기 보다

왕 자신을 위해 살지만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자신이

택한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언제나 죽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된 인간을

살리려 오신 만왕의 왕입니다.

 

그 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은 희생이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모든 인간들은

죄와 허물로

모두 다 멸망받습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예수님이

 

자기 백성들을

죽이지 않고 살리려고

이 세상에 오셨기에

 

지금도 예수님은

자기에게로 나아오는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그 죄를 통해서

죽일려고 하지 않고

 

자신이

그 죄값을 치루어 주시고

죽어야 할 자를 살려주십니다.

 

세상의 왕은

백성들을 살리라고

왕의 자리를 주셨건만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백성들을 살리지 않고

서슴치 않고 죽이기도 합니다.

 

진짜

인간의 왕이신 예수님은

마땅히 죽여야 할

죄인을 살려 주십니다.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합니까?

 

누구를

의지하고 사랑해야 합니까?

 

세상의 왕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헛된 속임수로

인간을 죽이려 하는

인간의 왕을

의지하고 사랑하지 말고

 

참된 진리로 인도하는

진짜 인간의 왕이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사랑해야 행복이요 축복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머물러 있기에

이 세상의 인간 왕의

소리를 듣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도 머물러 있지만

 

예수님을 믿고

하늘에 소속된

하나님 나라의

국민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진짜 왕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께 충성을 하며

살도록 해야 합니다.

 

슬기로운 성도는

충성의 대상을 아는 자입니다.

 

진짜 왕이신 예수님이

충성의 대상임을 아는 자가

슬기로운 성도입니다.

 

슬기로운 성도라면

슬기로운

성도 생활을 해야 합니다.

 

슬기로운 성도 생활은

충성의 대상이

 

진짜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이신 것을 알고

 

죽이지 않고

살리시는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께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살리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충성하며 살아가는 자가

 

슬기로운

성도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느헤미야가 그랬듯이

슬기로운 성도인

우리 모두도

 

예수님의 말씀에 충성하며

슬기로운

성도생활을 해야 합니다.

 

헤롯은 왕이면서

백성들을 살리기 보다

 

자신의

부패한 감정으로

백성들을 죽이지만

 

예수님은

만왕의 진정한 왕으로써

 

자신이 죽고

슬기로운 성도를 살리시는

진짜 우리의

사랑의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죽이지 않고 살리시는

 

진짜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충성을 다하는

 

신실하고 복된

슬기로운 성도가

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2.24.수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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