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관리자 2020-10-03 13:03:20 11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마태복음 12: 14)

 

찬송가 620

여기에 모인 우리

 

나는 바리새인들과 똑같습니다.

 

나는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의논하는 파렴치한 죄인입니다.

 

무슨 가당치도 않는 말을 하냐구요?

굉장히 오버해서 오히려 확대해서

당치도 않은 말을 꾸미냐고요?

 

절대 꾸미거나

확장해서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나는 바리새인들과 같고

나는 예수를 어떻게 하여 죽일까

궁리하며 자신과 끊임없이

의논한 자가 나 자신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살인자입니다.

 

그야말로

예수를 욕했고

예수를 조롱했고

예수를 모욕하고 무시하고

외면했던 자가 나입니다.

 

언제 그렇게 했느냐고요

 

주님이 사랑하는

형제를 욕했고

형제를 조롱했고

형제를 모욕하고 무시하고

외면했던 자가 나입니다.

 

분명하게 했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그동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흠을 잡아 볼까 궁리하다가

 

결국은 지켜야 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였습니다.

 

밀 이삭을 잘라서 비벼 먹고

회당에서 병자인

손 마른 자를 고쳐주시고

 

안식일에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일하고 사역하시는

안식일에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흠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범죄가 정확하므로

판결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의논하며 죽이려고 계획합니다.

 

회당에서 나가서

별도록 모였습니다.

 

예수님을 정죄하고

심판하기 위해 따로 모였습니다.

 

의제는

예수님을 흠잡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책잡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을 흠잡기 위해

태어난 것 처럼 그렇게 모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흠잡는 일에 앞장선다면

무슨 그런 인생이

있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그렇게 할 일이 없느냐고

질문하고 따지고 싶습니다.

 

아무리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인생일지라도

 

어떻게 해야 예수를 죽일까?

어떻게 해서 예수를 기소할까?

 

고민하고 궁리하고

연구해서 논의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참 사람들이

대개 할 일이 없지요.

 

그렇게 할 일이 없으면

예수가 하시는 일이나 보면서

 

예수가 주시는

먹고 마실 것을 받아

더 풍성하게 누리며 살 일이지!

 

왜 굳이

예수님의 책잡는 일에

쓰임 받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오죽 답답하셨으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을 뻔 했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6: 24)

 

가룟 유다를

가리켜 하신 말씀일 뿐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우리에게

동일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자신의 삶을 역할이

 

어떤 역할인지

어떤 사역의 역할인지가

너무 중요합니다.

 

나비록

악역이던지

선할 역할이던지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무엇을 위해 살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축복입니다.

 

예수를 죽이는 일에

팔짱끼고 앞장서고 있는지

 

예수를 살리는 일에

땀을 흘리며 애를 쓰고 있는지

 

자신의 입장을

꼭 정리해야 하고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나는 그렇지 않다고

부인을 해도

 

예수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면

 

예수를 죽이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예수를 살리는 일이 뭡니까?

 

노후 준비를 하십니까?

천국의 갈 준비도 합시다.

 

노후 준비와

천국의 갈 준비를 하라고

외치지 않는다면

 

예수를 살리는 일에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외쳐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선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홍보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게하고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이

예수를 살리는 일입니다.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의논하기보다

 

예수를

어떻게 하여 살릴까

고민하는 위대한 사람이

 

오늘 이 말씀을

받고 믿으며 소망하는 자요

 

내가 누구이고

내가 할 일이 뭐고

 

내가 어디로

가는 지를 아는 자입니다.

 

나는

조물주가 만든 피조물이요

 

또 예수 안에서

또다시 지음 받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내가 할 일은

구주 예수를 알고

의지하며 사는 자요

 

내가

어디를 향하여 가는 지를

알고

 

고통과 슬픔 중에

더욱 주님을 의지하면서

 

잃어버린 에덴동산보다

더 좋은 천국으로

 

구주 예수때문에

가고 있는 자임을 아는 자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10.3.토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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