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관리자 2020-09-11 18:17:19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태복음 12:3)

 

찬송가 449

예수 따라가며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였다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예수께서 대답하십니다.

 

구약성경

사무엘상 216절을

인용해서 말씀하십니다.

 

"제사장이

그 거룩한 떡을 주었으니

 

거기는 진설병

곧 여호와 앞에서

물려 낸 떡밖에 없었음이라

 

이 떡은

더운 떡을 드리는 날에

물려 낸 것이더라"

 

성소에서

여호와께 드린 진설병을

 

다윗과 그 함께한 자들이

정말 배고파서

견딜 수 없을 때에

진설병을 먹게 되었습니다.

 

정말 배고파서

견딜 수 없을 때에 제사장만

먹어야 하는

진설병을 먹은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 때에 먹은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안식일에

제자들이 시장하여

 

밀 이삭을 잘라

밀 이삭을 비벼서 먹은 것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다윗과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먹도록 해주셨다면

 

안식일에 '예수의 제자들이

시장해서 밀 이삭을 잘라

비벼서 먹은 것이 꼭 노동이다'라고

 

안식일을 범했다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제자들이 시장해서

밀 이삭을 잘라 먹은 것과

 

다윗이 자신과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진설병을 먹은 것을

비교해서 말씀을 하실까요?

 

예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아무 생각도 없이

하시는 말씀일까요?

 

갑자기 바리새인들의

예상치 않은 질문에

대답할 말씀이 없어서

엉겁결에 하신 말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다분히 예수님의

의도와 뜻이 담겨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윗과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진설병을 먹었던 것을

말씀하시는 이유는

 

율법적으로 제사장외에는

먹을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면

 

예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배고파 견딜 수 없어서

 

밀 이삭을

잘라 먹은 것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문제 삼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 안식일을 만드신 분이

안식일에 대하여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기준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느냐? 못지키느냐?

 

사람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이 평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평가가 중요하지

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물의 소유주

하나님이 어떻게 판단하느냐?

 

세상의 운영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세상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굶주린 자에게는 먹을 것을 주시고

목마른 자에게는 마실 것을 주시며

헐벗은 자에게는 입을 것을 주시는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넉넉히

공급해주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아버지이십니디.

 

아낌없이 아니 주신 것이 없이

다 주시는 은혜의 주님이십니다.

 

아들과 함께 생명까지 내어주시고

결코 넉넉할 수 없는 생활속에서도

 

부요하고 풍요롭고

풍성한 삶을 살수 있도록

크게 강하게 역사해주십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자기의 백성을

굶기신 적이 없습니다.

 

40년동안이나 광야 길에서도

자기의 백성들을 굶기시거나

목마르게 하시거나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게 하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자기의 백성들을 위해

 

이 땅에

생명의 진설병으로 오셔서

오병이어로 먹여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2-35)

 

생명의 진설병이신

예수님께 오는 자는

결단코 배고프지 않습니다.

 

생명의 음료수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결단코 목마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사람들과 함께 살지만

 

세상의 기준과 법이

영리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세상의 기준과 법은

사람의 주인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허락하시고

예수님이 내어주시면

 

진설병도 먹을 수 있고

안식일도 안식할 수 있습니다.

 

안식일의 소유주이신

예수님이 안식하게 해주시면

먹는 것도 쉬는 것도

다 자유하지만

 

안식일의 소유주를 모르면

사람의 기준과 법을 따라

먹는 것도 먹지 못하고

쉬는 것도 쉬지 못하여

 

율법의 노예가 되어

종살이를 하게됩니다.

 

안식일의 창조주를 알면

주님의 기준과 법을 따라

먹는 것도 마음 껏 먹고

쉬는 것도 잘 쉬게 됩니다.

 

복음의 하수인이 되어

참된 자유를 맘껏 누림니다.

 

사람들을 살리시는

예수님을 따라 살 것인가?

 

사람들을 정죄하는

사람의 법을 따를 것인가?

 

사람들을 살리시는

예수님을 따라 살면

영원한 행복을 누림니다.

 

사람들을 정죄하는

사람의 법을 따르면

영원한 저주를 받습니다.

 

복음을 따르면 복이지만

율법을 따르면 화입니다.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면

 

우리가 가야할 길에

환하고 밝게 비추어줍니다.

 

복음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면

 

날마다 즐겁고

항상 복된 길을 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9.11.금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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