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관리자 2020-09-11 18:13:26 0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태복음 11:25)

 

찬송가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분명 누군가가

예수께 질문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

어떤 질문을 했을까요?

 

누구에게는

구원자

예수에 대하여 숨기시고

 

누구에게는

구원자 예수에 대하여

나타내셨는가요?

라고

 

질문했을 그 때에

예수님께서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하셨습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아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라고 대답하십니다.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고

 

이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소유주이셔서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라고 소개합니다.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

당연히

소유주이신 주인이 맞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해 가신 분이

주재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옳습니다.

 

얼마든지

하나님이 뜻대로

세상을 주장해 가십니다.

 

누구에게는

구원자 예수를 감추시고

 

누구에게는

구원자 예수를 밝히시는 것도

하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이 세상은

피조물인 인간의 주장과

마음대로가 아니라

 

이 세상은

창조주이시고

섭리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집니다.

 

구원자

예수를 알고 믿는 것도

 

자칭

세상에서 영리하고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누가 보아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이

알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자

예수를 알고 믿는 것은

 

세상에서

정말 바보스럽고

미련하게 보이고

똑똑하지 않게 보여도

 

아직 거짓으로

포장하고 꾸미지 않을 뿐더러

 

구원자 예수를 알려 주는대로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어린아이들과

같은 자들에게는

숨기지 않고 밝혀주십니다.

 

구원자

예수님을 아무나

알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정말 불학무식하다 할지라도

 

어쩌면 낫을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자라도

 

천지의 주재이신

하늘 아버지가 열어 준 자는

구원자 예수님을 알고 믿지만

 

세상에서

정말 지혜롭고

슬기가 있어서 탁월하고

 

누가 보아도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도

 

하늘 아버지의

계획과 뜻이 아니면

눈이 열려 있어도 보지 못합니다.

 

구원자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이

결코 우연히 아닙니다.

 

필연이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입니다.

 

기가막힌 하늘

아버지의 계획입니다.

 

아무에게나

눈을 열어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해주신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백성들에게만

알게 하시고

깨닫고 믿게 하십니다.

 

성경의 비밀의

은혜를 베푸셔서

알게 해준 자들에게만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해주십니다.

 

누구에게는 숨기시고

누구에게는 나타내주시고

 

이렇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라고

예수님이 대답해 주십니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인간의 중심이 아니고

하늘 아버지의 중심입니다.

 

왜 하나님의 맘대로냐?

왜 엿장수 마음대로냐?

 

무지한

인간들이 항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로마서 9:19-23)

 

하나님의

진노와 긍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토기장이 마음대로

진노의 그릇도

긍휼의 그릇도 만들 수 있습니다.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서

 

어떤 자는

진노의 그릇으로

 

또 어떤 자는

긍휼의 그릇으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피조물의 입장인 인간이

왜 나를 진노의 그릇으로

만들었느냐고 따질 수가 없습니다.

 

역시 반대로

나를 긍휼의 그릇으로

만들어 주심에 대하여

무반응을 보이고

 

구원에 대한 감격도

감동도 감사도

없을 수가 없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2:8-10)

 

나를

은혜의 그릇으로 만드셔서

 

예수님을 알고

믿도록 역사해 주시는 것을

깊이 깨닫고 아는 자는

 

그 감동의 물결이

크게 밀려와서

 

자신 모든 것

자신의 생명까지도

 

다 드려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도

아무 할 말을

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아무 할 말을

할 수 없는 죄인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려주심은

 

나에게는 그 무엇으로

다 갚을 길도 없고 방법도 없습니다.

 

나를 긍휼의 그릇으로

만들어 주심에 대한

감동과 감사기 있는 자는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고

섬기는 것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긍휼의 그릇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깊이 알고 경험한 자가

 

예배 때에

헌금을 드리는 것이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아까워서

마땅히 드려야할 것을

못드리지 않습니다.

 

아까워서 주저 주저하거나

못드리는 것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고서도

자라지 못해 미숙하여서 그렇던지

 

아니면 아직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지입니다.

 

아니면 혹여

긍휼의 그릇이 아니던지 입니다.

 

구원받는

조건으로 봉사와 섬김이 아니라

 

구원받은

결과로 섬김과 봉사이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주님를 위해

사는 것이 봉사요 섬김입니다.

 

예수를 통해서

구원 받은 자로

긍휼의 그릇이냐?

 

아니면

구원 받지 못한 자로

진노의 그릇이냐?

 

누가 결정하십니까?

 

토기장이이신

하늘 아버지의 영역이요

소관입니다.

 

피조물인 인간들은

토기장이의

처분만 따를뿐입니다.

 

세상은

지음 받은

인간 중심이 아니라

 

지으신 하나님이

중심이요 섭리입니다.

 

하나님이

숨기시기도 하시고

나타내시기도 하신 것도

 

그 분의 계획과 뜻 가운데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에게 숨기시지 않고

나타내보여 주셔서

 

긍휼의 그릇으로

만들어주심을 진심으로 알고

 

구원자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믿는다면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죄인을

죽이시지 않고

살려주신 것을 알고 믿는다면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할렐루야! 아멘!

 

2020.9.2.수 김홍재목사


       
옳소이다 관리자 2020.09.11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관리자 2020.09.11
 
 
 

QUICK MENU

교우소식

날마다 주님과 함께

  • 생명의삶
  • 날마다 주님과
  • 매일성경
  • 아침묵상
  • 오늘의 양식
  • 그림묵상

이달의 캠페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