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아
관리자 2020-09-11 18:11:54 1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마태복음 11:23)

 

찬송가 284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예수님은

가버나움과 소돔 성을

비교하면서

 

가버나움에 대한

애석하고 큰 아쉬움을

밝히고 있습니다.

 

얼마나 가버나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예수님의

수 많은 권능행함을 보고도

 

예수님에 대하여

온전히 알지 못하고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너무 너무 애석하고

슬픈 일입니다.

 

가버나움이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께서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며

사역하실 때

핵심 장소가 가버나움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곳에 가서 사역하실 때

오고 가는 중심지가

가버나움이었습니다.

 

가버나움을 거점으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실제적으로

가버나움이 아닌 다른 곳을

거점을 삼아 사역하셨다면

 

분명 그 지역을 사람들은

권능을 행하신 예수님을 보았기에

 

예수님을 아는대로 믿고

섬기고 따라야 마땅하고 옳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자신의 역할에

대하여 알려주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해주셨다면

 

당연히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원자로 섬기고

영접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받아들이기는 커녕 배척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저들을 향해

 

소돔 사람들에게 이처럼

예수님이 권능을 행하셨다면

 

저들이 멸망에 이르지 않고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영생에 이르렀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고 애석해 하십니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가버나움의 사람들이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는 표현은

 

가버나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는 말씀은

지옥에 들어가리라는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당연한 현상이요 결과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이 많이 활동하시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가운데 많이 회자되어도

 

예수님을 진실로 영접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 결과는 멸망뿐입니다.

 

교회를

수십년 동안 다니고

 

교회의 성도듵과 함께

예수님과 상관없이

봉사를 수없이 많이하여도

 

교회 안의 구성원들끼리

서로 서로 함께 먹고 잘 지내며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고

동고동락을 했어도

 

예수님을 진실로 믿지 않고

예수님을 섬기지 않았다면

 

하늘에까지 높아지지 않고

음부에까지 낮아지게 됩니다.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가버나움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속해서 소개하고

설명하고 전해 준 것 처럼

 

소돔 성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셨다면

 

소돔 성이 멸망하지 않고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게 행한 권능이란

곧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고

 

예수님 자신에 대해

그렇게 많이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셨는데

 

건성으로 받아들이고

소홀히 여기고

 

예수님이

소개되는 곳에

있었으니까 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지도 않고

예수님이 자신의 주인도 아니고

 

자기가 예수님을 종으로 삼고

예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신의 마음대로 살면

 

결국은

음부에까지 낮아지는

지옥 백성이 되고 맙니다.

 

성전 뜰을 밟고 있으니까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예배당에 소속되어

교회에 나오고 있고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고

함께 봉사를 많이 하니까

하늘에까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당에 나와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삼고

 

나는 죄인인 것을 통절하게

고백하고 시인하지 않으면

 

예수님과는 무관한 자가 되고

결국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므로

음부에까지 낮아지게 됩니다.

 

예배를 드리러 나와서

예수님을 대면하지 않는 것,

다시말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이 구주가 아니고

예수님을

이용해먹는 자에 불과합니다.

 

나는 창조자이신

예수님을 당연히 경배하고

주인이시다고 인정해야 옳고

 

나는 피조물이요

연약하고 유한한 질그릇이라고

고백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옳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주인행세를 하며

예수님을 종처럼 대우하는 것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전형적인

타락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뜬 세상의

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서 어서

깨어나고 벗어나서

 

지금이 은혜 받을 날이요

오늘이 구원 받을 날이다고

인정하고 기회를 붙잡으면서

 

예수님께

납작 엎드려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 나와서

나는 죄인중의 죄인입니다.

 

나는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나는 공로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공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살리십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소망이십니다.

 

예수님께만 구원이 있습니다.

나의 구원은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주여!

세상의 좋은 것을 다 가져도

참된 만족이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참 만족을 주십니다.

 

이렇게

예수님에 대해서

바르게 인식하고

 

예수님에 대해서

바르게 고백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예수님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깊이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과 깊이 교제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예배때마다 예수님을 대면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날에

분명 목사들에게 물을 때가 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전했냐고'

 

예수님의 날에

분명 성도들에게 물을 때가 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들었냐고'

 

예수님의 날에

우는 자가 아닌 웃는 자가

예수님의 성도입니다.

 

예수님의 날에

우는 자가 아닌 웃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오늘 예수님 앞에 나와서

죄인 중의 죄인이다고

회개하며 울어야 합니다.

 

지금 예수님 앞에 엎드려

예수의 공로가 필요하다고

간구하며 울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날에

'우는 자가 아닌 웃는 자가'

반드시 됩니다 .

 

할렐루야! 아멘!

 

2020.8.31.월 김홍재목사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관리자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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