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관리자 2020-08-28 19:57:01 1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마태복음 11: 21)

 

찬송가 162

부활하신 구세주

 

왜 예수님은

고라신과 벳새다를 향하여

저주를 퍼부었을까요?

 

예수님께서

화 있을진저 라고

화를 내셨습니다.

 

책망하신다면

책망만 하시지

왜 저주를 받을 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실까요?

 

이것은 책망이 아니라

언어 폭력 정도를 지나서

인권을 말살하는 말입니다.

 

저주를 받을찌어다.

저주를 받을찌어다.

 

정말 해서는 아니되는 말을

예수님께서 거침없이

가감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지극히 감정적인 말이 아니라

진리의 기준이신 예수님이

진리를 선포할 수 밖에 없음을

절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것은 몰라도

진리에 대해서는 정말 단호합니다.

 

진리와

비진리의 문제는

이처럼 단호해야 합니다.

 

그게 맞는 것입니다.

 

진리는

분명한 확신이 들었다면

 

이처럼 '맞다 틀리다'

분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물쭈물이 없고

이리저리도 없습니다.

 

저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극렬하게

말씀하실 수 있으실까요?

 

어떻게 저렇게

저주를 쏟아부으셔도 될까요?

 

감정 조절이

안되어서 그러실까요?

 

극히 감정적이기보다는

진리에 대한 단호함입니다.

 

다른 것은 다 양보를 하고

혹여 타협할 수 있어도

 

진리에 관한 문제는

피도 눈물도 없고

결단코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야박할 수 있습니까?

 

'조금 부드럽게

말씀하실 수 있지 않느냐' 라고

얼마든지 항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리에 관한 부분은

정말 단호해야 합니다.

 

중간지대나

회색지대가 없습니다.

검은 색 아니면 흰 색일 뿐입니다.

 

인간의 세계 속에서는

회색이 있지만

진리의 세계에서는

회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회색을 가르쳐주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누가 뭐라하여도

예수님은 진리이시기때문에

진리만을 선포할 수 있지

비진리를 선포할 수는 없습니다.

 

비진리를

결코 따를 수도 없습니다.

 

얼마나

진리에 단호하시는 가를

보여주시는 것이 오늘 본문입니다.

 

천국이 아니면 지옥입니다.

 

또는 지옥이 아니면

천국이지 연옥은 없습니다.

 

연옥이 있다면

지옥이 아닌 연옥에 머물다가

 

성인들의 이름으로 빌어주면

천국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도저히

진리가 아닌

거짓을 주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라신아

벳새다야' 부르시면서

 

명확하게

진리의 기준이시요

진리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너희들이

나를 영접하지 않고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자식이 된다' 라고

못을 박는 말씀을

예수님이 선포하십니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그렇게 많이

예수님이

병자를 고쳐주시고

 

배고프고 굶주린 자들을

먹여 주시고

악한 귀신을 쫓아주셨다면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구나 하면서

예수를 믿고 따라야 마땅한데

 

오히려 이것과는 정반대로

예수님을 반대하고

대적하고 거부하니

 

예수님의 선언은

너무나 틀리지 않고 옳고 맞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는

 

천국을 선포하고

복을 받을찌어다 말씀하지만

 

예수님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게는

 

지옥을 선포하고

화가 있을찌어다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적당히 말씀하시고

적당히 하시면 좋겠다고 하겠지만

 

진리이신

예수님은 적당히가 없고

또 적당히 할 수가 없습니다.

 

모가 아니면 도입니다.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악의 값을 치루시느라

죽으셨지만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육체적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요한복음 1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 25-26)

 

예수님을 믿는다면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살아납니다.

 

죽음과 생명

이처럼 둘 중의 하나입니다.

 

영원한 죽음과 영원한 생명

이렇게 둘 중의 하나로

끝이나고 정리가 되어집니다.

 

지옥과 천국 뿐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이 다르지만

 

육신의 욕심대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

화가 있겠지만

 

성령의 소욕대로

예수님이 바라시는 대로

따라가면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진즉 그들이 예수님을 알고

진정으로 돌이키는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바라시는 대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너희가 원하는대로 살기에

 

아무리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를

 

전달해주고 가르쳐주어도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구나

 

그래서 결과적으로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화가 있을찌어다 라고

 

지옥에 가는

저주를 받게된다고

정확하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계시고 말씀하시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사는 자는

 

부활하신 구세주를 믿기에

흔들림없는 믿음생활을 하며

축복받은 인생을 살아가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는 자는

 

다시 사신 구원자

예수님을 모르기에

 

항상 흔들리고

불신앙의 생활 속에서

화가 있는

저주받은 인생을 살게됩니다.

 

저주받은 인생을 살것인가?

축복받은 인생을 살 것인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는 자는

'축복받은 인생'이지만

 

베옷을 입지않고

재에 앉아 회개하지 않는 자는

'저주받은 인생'을 삽니다.

 

예수님께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자는

세상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지만

 

예수님께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는

지옥에서 영원히 눈물을 흘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8.28.금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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