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관리자 2020-08-28 19:56:28 5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마태복음 11:20)

 

찬송가 421

내가 예수 믿고서

 

예수님이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가장 많이 회개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정반대입니다.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는

고을들은 회개하지 아니하고

 

권능을 오히려

적게 행하는

고을들이 회개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예측이 빗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권능을

많이 행하시는 고을들이

당연히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권능을

많이 행하시는 고을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지 않았다는 것은

 

권능과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과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당장 눈 앞에

이익에만 급급하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기를 원합니다.

 

왜 사람들이

그토록 수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이 계신 곳에 몰려왔을까요?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예수님께 가면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귀신이 쫒겨나가며

배고픈 자들에게

먹을 것을 준다는

소문이 있어서일까요?

 

후자였다는 것입니다.

 

당장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섰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육신의 문제와

영혼의 문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거의 다

육신의 문제를 해결 받는 것에

마음을 두고 있습니다.

 

당장 현실의 문제를

중요하게 여기고 비중을 둡니다.

 

물론 육신의 문제를

무시하거나

비중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육신의 문제보다

더 비중있고

훨씬더 중요한 문제가

바로 영혼의 문제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창조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분명히 다릅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죄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영적인 현주소요 현실입니다.

 

당장에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지

 

영혼이 잘 되고

영혼이 살아나는 데는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면

영혼의 생명이 살아날 수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생명을 못 얻고

풍성한 삶을

결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예수님 앞에 나아와

당장에

 

현실의 복을 받느냐?

현실의 복을 못 받느냐?

관건입니다.

 

예수님 앞에 나아와

죄용서함을 받는 것을

현실의 복보다

더 높지 못하고 낮습니다.

 

죄사함을 받는 것을

두 번째의 복으로 여기는 것이

정말 크나큰 문제입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는 것에는

아예 처음부터 관심도 없습니다.

 

내 영혼의

자유를 얻는 것보다는

 

내 육신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우선일 뿐더러

그렇게 되는 것이 복이요

 

인생이 잘 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옛날이나 지금이나

 

내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시거나

 

내 육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으로

예수님을 알고 있고 믿고 있고

 

그런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 영혼의 자유를 위해

하나님께 불순종의 결과를

해결받는데에는

전혀 관심도 마음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수님의 권능에는

무척이나 관심있지만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하기 위해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에는

무관심 그자체입니다.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이 핵심인 줄을

 

타락한 인간들은

전혀 잘 알지를 못합니다.

 

오로지 당장의

눈 앞에 보여지는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받고

살아가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인간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받고

치유받고 회복받는 일에는

 

첫번째가 아니고

언제나 두번째입니다.

이것이 정말 크나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했습니다.

 

분명하게

인간들의 진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배고픔 정도나

해결해 주시는 분으로 여기는 것,

 

예수님이

온 갖 질병에서

고쳐주시는 분으로 생각하는 것,

 

그보다 조금나아가서

 

예수님이 악한 영인

귀신을 내쫓아주시는 분

정도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가장 인간의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단순한 배고픔과 질병이나

정신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보다 더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인간의

죄를 없애주시기 위해

죄의 값을 직접 치루어 주시고

 

죄의 값인 사망 때문에

예수님이 직접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어주심으로

 

인간의

어떤 문제도 해결받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데

 

당장 눈 앞에 펼쳐지는

빵 문제 곧 밥 문제인

배고픔의 문제, 병고침 받는 것,

귀신이 쫓겨나가는 것 등등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다른 종교와

다를바가 뭐가 있겠습니까?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기독교를 그런 수준에서

생각하고 있다보니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것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중요하게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슨 예배가 중요하느냐?

 

'예배 안드리면

당장 뭐가 큰 일이냐' 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예수를 전파한다는

교회들마져도

 

그렇게

편승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정말 예배가 중요합니다.

 

당장 현실의 문제를 생각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큰 문제이지만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죄악의 바이러스가

더 큰 문제요

더 우선적이요

더 긴급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인식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서 일 뿐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

 

다른 어떤 곳보다

선별진료소를 먼저 찾아가듯이

 

우리모두는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서

 

날마다 짓고 있는

죄를 해결받기 위해서는

영적선별진료소를 찾아야 합니다.

 

영적선별진료소인

예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와서

검사를 받고

 

죄악의

바이러스를 해결받고

 

예수의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바이러스가

온 몸에 퍼져

 

예수로 살고

예수를 위해 살고

 

예수때문에 기뻐하며

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8.27.목 김홍재목사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관리자 2020.08.28
인자는 와서 관리자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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