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찾아와서

격려와 위로를 해주고

힘이나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나를 만나주어서

살 길을 열어주고

축복해 준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누가 나에게 달려와서

연약함과 부족함을

채워준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누가 나에게 찾아와서

참된 만족과 천국을

얻게 해준다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그렇게

해 주신 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다니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게

만나주신 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찾아와 주신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이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 분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기를

멈추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2020.5.20.수 김홍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