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란 누구인가?
관리자 2019-08-31 11:22:47 4

목사란 누구인가?

 

왜 목사가 되었는가?

 

무엇을 하라고

목사로 부르셨을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살기 위해

목사가 되었을까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희대의 사기꾼으로

내 몰았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들었지만

 

예수님을 알지 못했고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삼일에

살아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지만

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가놓고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면

더 큰 일이다고 생각하며

빌라도에게

무덤을 굳게 지키도록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요청한대로 철통같이

예수님의 무덤을 지켰습니다.

 

훔쳐가지 못하도록

물샐틈없이 지켰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이

더욱 확실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을 통해

 

예수님의 무덤을

철통 경계로 지켰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현장을 찾아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본 자들인

오백여의 증인들이 있습니다.

 

만삯되지 못한

바울에게 보이셨듯이

 

오늘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보여 주십니다.

 

목사란 누구인가?

 

세상을 소개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를 소개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살라고

건강 정보, 부자되는 정보

제공하는 자가 아닙니다.

 

현세와 내세의 복의 실체이신

예수 정보를

바르게 제공하는 자가

목사입니다.

 

성경을 통해 교훈하고

 

지극히 윤리와 도덕적인

높은 수준으로 살라고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오신

예수를 만나도록

 

인간의 죄인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죄인임을 알게하는 자가

목사입니다.

 

목사는 강단에서

 

인간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 정보나 행복 정보를

말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예수님이

왜 죽으셨는지?

 

예수님이 지금 어떻게

일하시고 역사하시는지?

 

예수님에 대한

예수 고급 정보를

흘려야 할 자가

목사입니다.

 

정말

목사가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정말

목사의 설교가

누구를 말해야 할까요?

 

성경의 인물을 말해야 할까요?

 

성경의 주인공인

예수를 말해야 할까요?

 

그런데

성경의 주제요 내용인

예수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알고 싶다고

기도해야 함에도

 

이방 종교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땅의 현세적인 복만

구하고 있습니다.

 

현세적인 복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현세적인 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세적인 복도

있어야 하지만

주가 아닙니다.

 

예수를 아는 것이

진짜 복이요

 

예수를 믿는 것이

진짜 복입니다.

 

예수때문에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가

삶의 이유입니다.

 

예수를 말하지 않는 목사는

삯꾼이요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예수를 소개하고

예수를 전하라고

목사로 부르고 세웠습니다.

 

율법과 계명을 가르치라고

목사로 세우지 않았습니다.

 

목사 자신이

말씀대로 살아서

자신을 뽐내라고

세우지 않았습니다.

 

목사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여김받고 높임 받고

군림하라고 세우지 않았습니다.

 

유대교와 천주교처럼

계명지키고

선행을 하므로

 

구원 얻는 것처럼

가르치라고

목사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목사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모릅니다.

 

예수님을 모르다보니

목사의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분뇨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비진리인지

 

무엇이 본질인지

무엇이 비본질인지를

잘 모릅니다.

 

정말 애석하고

슬픈 일입니다.

 

정말 애통하고

비극적인 일입니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이

이 시대의 목사입니다.

 

성도가 누구입니까?

 

예수를 믿고 따르고

예수를 사랑하는 자

 

예수로 말미암아

구별된 자들이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죽으셨음을 믿는 자가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또 자기의 자녀들을

영원토록 살게하실려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를 진실로 믿는 자가

성도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데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때문에 감격하고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처럼

예수님께 헌신하는 자가

주님의 성도입니다.

 

아무나

성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아는 자요

믿는 자가

참 성도입니다.

 

부자 요셉은

정말 예수님을 아는 자요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자였기에

주를 위하여 살았습니다.

 

아무나

주를 위해

살지 않습니다.

 

누구나

주를 위해

헌신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아는 자가

예수를 믿는 자가

주를 위해 헌신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자기를 위해 준비한

새 무덤을 예수를 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나

대속의 죽음을 이루신

예수님 앞에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예수님 앞에 나옵니다.

 

예수님의 무덤 앞에 앉았던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도 진실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놀라운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기에

시체로 무덤에 계셨던

예수님앞에 앉았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사랑했다는

증표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예수님 앞에 나옵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앉습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몫을

아낌없이 드립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섬기는 것을

대단한 기쁨으로 여깁니다.

 

예수님께

헌신할 수 있음에

가슴이 벅차합니다.

 

예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음에

무한한 영광으로

간주합니다.

 

다 예수의 제자입니까?

 

가룟 유다처럼

예수를 이용해

먹은 자가 있고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처럼

예수께 드리는 자가

있습니다.

 

다 예수의 제자입니까?

 

베드로처럼

멀찍이 예수를

따르는 자가 있지만

 

막달라 마리아처럼

예수님께 가까이

앉아 있기도 합니다.

 

누가 예수의 제자입니까?

 

예수 알기를

목말라 하는 자

 

예수 잘 믿기를

사모하는 자

 

예수 사랑하기를

몸바치는 자입니다.

 

그도 '예수의 제자다' 라고

소개하듯이

 

나도 '예수의 제자다"라고

소개받고 싶습니다.

 

이 시대가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정말 그리운 시대입니다.

 

이 시대가

막달라 마리아가

진심으로 그립습니다.

 

2019826일 월요일 아침

예인교회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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