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 받으시는 왕
관리자 2019-08-17 15:05:56 8

심문 받으시는 왕

 

아무리 모사를 꾸며

죽이고 싶어도

합법적으로

죽일 수 없으니

 

거짓 증거를 찾고 찾다가

못 찾고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라고

시인하고 대답한 말을 근거로

 

사형에 해당되는

신성모독죄로 판결합니다.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으며 분개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손바닦으로 때립니다.

 

수욕과 모욕, 수치와 멸시

그리고 천대를

처절하게 받습니다.

 

죄인인 인간이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신 것을

뼈져리게 받아드려야

은혜입니다.

 

모욕을 당하시는 예수

매 맞음을 당하시는 주

죽임을 당하시는 만왕의 왕

 

왜 당하셔야 했는가?

왜 당하기만 하셨는가?

 

힘이 없어서일까요?

약해서일까요?

아니면 당해도 당연해서일까요?

 

예수님에게는

흠도 점도 없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죄도 악도 없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오직

의와 선만 있습니다.

 

하지만

나 때문이요

너 때문이요

우리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수 없이 당하기만 하십니다.

 

얼마든지 항변할 수 있고

얼마든지 물리칠 수 있어도

 

지금도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짓 눌리고 짓 밟히고 있습니다.

 

파렴치한 행동과 말을

서슴치 않은 인간들때문에

예수님은 흐느끼고 있습니다.

 

주를 기쁘시게 해드리고

주를 높여드리도록

지음 받은 인간이지만

 

오히려 주를 슬프게 하고

주를 심히도

아프게 하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기의 백성을 살리고자

인내로써 침묵하시며

달려가십니다.

 

그런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면

최고의 복입니다.

 

그런 예수님을

사랑하며 따른다면

놀라운 기적입니다.

 

주가 우리를

높여주신 것처럼

우리도 주를 높히며 산다면

최고의 인생입니다.

 

주를 아는 인생

가장 행복한 인생이요

주를 믿는 인생

가장 놀라운 인생입니다.

 

그렇게 과거의

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었어도

생명의 길을 찾지못해

불행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생명의 길은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는 길입니다.

 

예수를 모르고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죽음의 길로 치닫고 있어도

그 자체를 모릅니다.

 

무지한 인생이

가장 불행한 인생이요

가장 불쌍한 인생입니다.

 

예수를 아는 것이

힘이요

복입니다.

 

철저하게

대속의 죽음의 길을 가신

예수를 아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나를 위해

침 뱉음을 당하시고

 

얼굴을

주먹으로 맞으시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맞으신

 

그 분을

처절하게 절감하고

받아들이면 축복입니다.

 

예수를 알고 믿는 자는

나 때문에 당하신

나 대신에 겪으신

예수의 수욕과 멸시와 천대를

처절하게 공감하고 체휼합니다.

 

그 수욕과 천대와 멸시를

자신이 당하는 것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아무나 모욕과 멸시를

견디지 않습니다.

 

누구나 천대와 수욕을

버티지 못합니다.

 

예수의 멸시와 천대와

모욕과 수욕을

진실로 아는 자가

저절로 감당합니다.

 

예수를 아는 자는

심문을 받으시는 예수를

정확하게 아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정확히 아는 자가

예수를 믿는 자입니다.

 

예수 나를 위하여!

모두 주를 위하여!

 

2019816일 금요일 아침

 

예인교회 모르는 자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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