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2019년)가 밝았습니다.

또 한번의

새로운 기회가 왔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넓으신 사랑으로

새로운 기회를 붙잡도록

2019년을 주십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은

큰 은혜를 주셔서

호흡하며 일하며

섬기도록 하십니다.

영원한 즐거움을 주신

예수님은

생명을 연기시켜서

잠시적인 즐거움에

빠져있는 자들에게

영원한 즐거움에 동참하도록

예수생명을

흘려보내도록 하십니다.

잃어버린 생명을

찾아 나서 찾을 때까지

애쓰는 자들을

주님은

가장 예뻐하십니다.

죄인 한 사람이

주께 돌아와

주를 영접하고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새 해(2019년)이기를

원합니다.

너도 나도

'예수님이 큰복 주셨습니다'

너도 나도

'예수생명을 흘려 보냅시다'

2019년 1월1일 화요일 아침

예인교회 김홍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