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재목사 인사말
 
저희 교회는 29년동안 
예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교회는 예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렵니다.
 
이 시간 원근각처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은퇴자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임직자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일꾼은 자신의 생각으로 
일하는 자가 아닙니다.
 
일꾼은 주님이 주신 생각으로 
일하는 자임을 명심하십시오.
 
오늘의 이 예배와 예식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잘 섬겨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주님의 큰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2017년 7월 9일 주일 오후5시
김홍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