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섬김'의 본질과 목적을
관리자 2017-05-24 18:47:11 15

지금 제15차 행복한 섬김을 12일로

오색그린야드호텔로 와 있습니다.

 

예인교회 65세 이상 남녀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한 섬김'이란 이름으로 시작한지가

8년이 지나가지만 실상은 20차가 훨씬 넘습니다.

 

'행복한 섬김'이란 이름을 명명하기 전에는

'효도 나들이'란 이름으로 하루 또는 이틀을 다녀 왔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섬김'이라는 이름을 굳이 붙인 것은

 

교회의 가족들이 섬기는 자들로써

행복하게 섬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고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도록 섬김을 받았으면 해서입니다.

 

이름대로 '행복한 섬김'에 오시는

모든 분들은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들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늘 고백하며

자녀들에게도 왕자랑을 하곤 하십니다.

 

자녀들 또한 자신들이 못하는

섬김을 교회가 해 주신다고 감동하기도 합니다.

 

어제는 모처럼 '행복한 섬김'

본질과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무엇이 현재 가장 중요합니까?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 장소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일까요?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일까요?

 

뜨근 뜨근한 온천욕을 하는 것일까요?

 

지금의 연세에서

온 몸이 쑤시고 소화도 잘 안되고 걷기도 불편하고

온갖 통증을 다 가지고 있는데

잠시 하루 이틀 이런 시간을 보낸다고 행복하겠습니까?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하는 데

 

아무리 좋은 숙소,

아무리 맛있는 음식,

아무리 이색적인 체험을 한다한들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또 무엇이 사실 행복일까요?

 

이 땅에서 잠시 잠깐의 육적인 행복을 맛보았다고

그게 행복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이 땅에서 잠시 행복했어도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불타는 영원한 지옥에 간다면

'행복한 섬김'은 잘 못 섬겼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계속해서

뜸을 들이고 간헐적으로

진짜 행복이 뭔가를 말씀드렸습니다.

 

진짜 행복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진짜 행복은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이다.

 

진짜 행복은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천국에 가야함을

수없이 힘주어 강조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마다 느껴지는 것이

이 분들이 복음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제가 머무는 방으로 모두가 함께 다 모였습니다.

 

그리고 '좌담회를 짧게 합니다'라고 말하며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2,30년 정도 사시면

여기에 계신 분들이 현실적으로 이 땅에 머물지 않습니다.

 

2,30년 동안 정말 즐겁게 사시라고 축복해드렸습니다.

 

이 세상을 작별하게 된다는 말이 기분 나쁜 말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현실입니다.

 

그 자리에 65세 이상부터 88세까지 앉아 있는데

부인할 수 없는 정확한 팩트입니다.

 

남은 여생에 어차피 염려와 근심과 걱정이 없을 수 없다고 말씀 드리며

 

모든 염려와 근심과 걱정을

'예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즐겁게 사십시오'라고 했더니

모두들 100%동의를 하셨습니다.

 

또한 육신도 연약해지고 병이 들고

아픈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니 아프다고 슬퍼하지 말고

아프면 아픈대로 견디며 즐겁게 사시라고 축복했습니다.

 

또한 자녀들 걱정은 지금까지 실컷 했으니

이제는 멈추고 여러분들이나 즐겁게 사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녀들은 예수님의 손에 달려있으니

굳이 염려하지 말고 예수님이 책임져 주시니

 

자녀들 걱정일랑은 하지 말고

즐겁게 사시라고 축복해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언제가 반드시

이 땅을 떠나실텐데 영원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가?

절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시간 진짜 행복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모였습니다.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나요?

 

좋은 일 많이한 사람이 천국 가나요?

아니면

나쁜 짓 많이 한 사람이 천국 가나요?

 

함정이 있는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함정에 빠져들지 않았습니다.

 

'좋은 일 많이한 사람이

천국에 가요'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눈치를 챘는 지 그렇게 대답한 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느 한 분이 대답하시기를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이 천국에 간다'라고 대답을 하시면서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말년에 잘 못을 뉘우치지 않겠느냐고

그러니 천국 간다고 말씀을 합니다.

 

또 한 분이 말씀을 이어서 대답을 합니다.

 

좋은 일 한 사람보다 오히려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이

죄를 회개하고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갑니다.

 

확신있게 말씀을 하는 것을 보며

제 자신이 깜짝 놀랬습니다.

 

천국은 내 노력으로 가지 못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갑니다.

또다시 저는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옛 말에 연세가 드시면 언제

이 땅을 작별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행복한 섬김'에 빠지지 않았다라고 강조하신

 

88세 되신 권사님은 늘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

내년에도 '행복한 섬김'을 올 수 있을 지 모른다고 하시면서

 

벌써 그 말씀을 하시고 5년째가 넘게 참석하고 계십니다.

 

물론 이제는 잘 걷지 못하셔서

참여하는 전체의 스케줄에 따라오지 못해

휠체어를 타거나 한 곳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무엇이 진짜 '행복한 섬김'일까요?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종교인들처럼 가짜로 믿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 '행복한 섬김'일까요?

 

아니면 천국은 내 노력으로 또 내가 능력이 없다 할지라도

내 의와 공로가 없어도

 

오직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의 의와 공로로 가는 곳이 천국이기에

 

예수님을 진짜 믿고

천국에 들어가도록 길을 가르쳐 드리는 섬김이

진짜 '행복한 섬김'이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마음은 늘 절절하며

변함없이 품은 생각이 있습니다.

 

'행복한 섬김'에 참석하는

모든 어르신들이

 

예수를 진짜 믿고

'영원한 행복한 섬김'

들어가기를 소망하기에

 

어제는 그동안 염원하던

'행복한 섬김'의 본질과 목적을 이루고 맛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음에 큰 감사를 예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17516일 화요일 아침

 

예인교회 김홍재목사

 

몇 개월만에 쓰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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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인생 관리자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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