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인생
관리자 2017-04-04 17:54:46 25

자유의 인생

훨 훨 하늘을 날으는

공중의 새처럼

 

억압과 속박이 아니라

자유자로 살고 싶어

달려 가고 있지만

 

슬그머니 들어온

거짓 정체 때문에

자유가 아닌 종의 길을

가도록 하네

 

마치 위해 주는 냥

속이고 또 속여서

처참한 멸망의 길로

순식간에 이끌고 가네

 

그 분은 와서

처참하게

나무에 메달리셨건만

 

그 분을

조롱하고 희롱하며

그 분의 공로를

은근슬쩍 깍아내리네

 

인간이

무언가 행해야 한다하네

인간이

무언가 지켜야 한다고

슬그머니 가르치네

 

올가매는 쇠사슬에 뭌여

허덕이며 헤매는

율법의 종들을

 

자유케 하고자 일하는

그 분의 손 길을

붙잡을지언정

 

종으로 내팽개치는

바보의 노예가

아니되기를

외치고 또 외치세

 

흥한 인생, 생명 인생

살려할 때

가만히 남몰래 들어온

내 인생의 도적을 잡아

 

대적하여 물리쳐서

자유자의 인생

주 예수를 따르는 자로

자리잡고 달려가면

 

영광일세 영광일세

옳은 길, 의의 길, 생명 길

주 하나님이 베푸신 길

 

그 길로 가네

그 길로 가세

그 길로 가면

 

축복일세 축복일세

그 분이 완성한

율법의 완성

 

거저 받네 거저 받네

그 분 앞에 나아와

그 분께 엎드리면

 

은혜일세 은혜일세

나의 의와 공로가

아무것도 없어도

 

자유자요 영생자요

승리자이니

누가 이런 복을 주겠는가

누가 이런 문을 열겠는가

 

오직 한 분

유일한 그 분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아들 딸로 삼아주신

 

나의 님

너의 님

우리의 님

 

햇 님보다 더 뜨겁고

달 님보다 더 포근한

 

별 님보다 더 빛나고

꽃 님보다 더 향긋한

 

내 님이 오늘도

종일 반겨주는

축복의 하루이네

 

내 님이 오늘도

고이 안아주는

은혜의 하루이네

 

201743일 월요일 아침

 

예인교회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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