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알리요 그 사랑
관리자 2017-03-17 16:11:36 11

어찌 알리요 그 사랑

어찌 보리요 그 은혜

 

내 님이 갈기갈기 찢기신 몸

내 님이 다 쏟아 부어 주신 보혈

 

죽음을 넘어서

목숨까지 버리셨으니

 

양 손에 박힌 대 못

옆구리에 찔린 대 창

 

분홍새의 가슴처럼

붉게 검게 물들었도다

 

이 사랑 저 사랑

사랑 타령이 흔해도

 

내 님의 사랑을 모르고

참 사랑은 없으므로

 

거짓 사랑 가지고

또 속이고 속임 뿐이네

 

내 님의

온전한 참 사랑을 모르면

 

그 어떤 사랑도 불완전하고

한 숨만 끊임없이 내 쉬도다

 

계명을 지킬 자는

오직 한 분 내 님 뿐이니

 

내 님 속에 속해 있고

내 속에 내 님이 있을 때

 

얼마든지 사랑하고

죽기까지 내어 준다네

 

오직 내 님의 그 사랑

오직 내 님의 그 은혜

 

오늘도 경험할 때

저절로 열매 맺고

 

오늘도 누릴 때에

스스로 계명 이루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6)

 

2017317일 금요일 아침

 

예인교회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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