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성도들을 잘 섬기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성도들을 세상에서

잘 살게 하는 것일까?

어떻게 해서

성도들을 이 땅에서

복되게 살게 할까?

성도들이

이 땅에서도 복 되고

이 땅을 떠나서도 복되어야

한다.

그럴려면

예수님을 잘 알게 하고

예수님을 잘 믿게 해야 한다.

예수님을 잘 알게

해 주어야 한다.

예수님을 잘 믿게

해 주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예수를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게 할까?

어떻게 하면

예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게 할까?

목자의 책무이다.

목자의 책임과 의무이다.

목자의 사명과 사역이다.

이 땅에서도

이 땅의 생을 마친 후에도

복되게 만들고

복되게 이끄는 일이

목자의 짐이다.

이 일을 위해서도

제도도

조직도

비전도

계획도

전략도

물질도

시간도

사람도

실행도

헌신도

희생도

섬김도

관계도

다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 성도들을

예수님을 잘 믿게 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해야 성도들을

예수님을 잘 알게 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해서 성도들이

예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해서 성도들이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가장 복 되고 가장 잘 되고

예수가 전부요 예수가 먼저요

예수가 최고인 인생을 살 수 있나요?

오늘도

이 일을 위해 충성하겠습니다.

오늘도

이 일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예수님만이 인생의 해답입니다.

예수님만이 인생의 정답입니다. 

김 홍 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