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마사 (牛生馬死)"
관리자 2014-08-22 14:13:02 10

"우생마사 (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 다 헤엄 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의 헤엄 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 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 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런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갑자기 몰아닥친 홍수로 불어난 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 보면...

소는 살아서 나오는데,

말은 익사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강한 물살이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겨 내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갑니다.

 

1미터 전진 하다가 물살에 밀려서

다시 1미터 후퇴를 반복 합니다.

 

한 20분 정도 헤엄치면

제 자리에서 맴돌다가 지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그런데 소는

절대로 물살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살을 등에 지고

같이 떠내려 갑니다.

 

저러다 죽지 않을까 생각 하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1미터 강가로.

 

10미터 떠내려 가다가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 킬로 내려가다

어느새 강가 얕은

모래밭에 발이 닿고 나서야

엉금엉금 걸어 나오죠!

 

신기한 일입니다. 

헤엄 두 배 잘치는 말은,

물살 거슬러 올라가다

힘이 빠져 익사 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에 편승해서

조금씩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 입니다.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소와 같이 흐름에 맡기면 삽니다.

 

♡밴드에서 퍼 온 글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5:7)

 

하나님 아버지!

 

1년 365일 염려 없이 살 수 없습니다.

1년 365일 염려 없는 날이 없습니다.

 

모든 인생을 살 동안 누구나 염려가

끊기는 법이 없습니다.

 

어차피 염려는 그 분께 맡기는 것이지

염려하므로

작은 키를 한 자나 크게 할 수 없습니다.

인정하게 하소서

 

아멘 !

       
나는 정상인가? 관리자 2014.08.22
* 구조의 역학 * 관리자 2014.08.10
 
 
 

QUICK MENU

교우소식

날마다 주님과 함께

  • 생명의삶
  • 날마다 주님과
  • 매일성경
  • 아침묵상
  • 오늘의 양식
  • 그림묵상

이달의 캠페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