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2)
사랑의 하나님!
지난 일주일 동안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되고 기쁜 주일에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의 특권을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고 입술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인교회를 사랑하여 주시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예수 믿지 않은 영혼들을 위하여
열린모임과 예인전도대를 통해
복음을 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내 죄를 다 용서해 주심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넓은 길은 멸망길이요 좁은 길은 생명길임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하여 죄악을 이기고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며 승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성자 : 강정화사모
